•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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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압수수색’… 수사 후폭풍 거셀 듯
    경찰, 23일 시청·주간지 압수수색… 선거법 공소시효도 4년 남아 수사방향 귀추 익산시청 안팎이 뒤숭숭하다. 경찰이 지난 23일 익산시청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펼친 사건과 배경이 매우 충격적이어서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 현재 제기되는 의혹은 ‘시청 한 공무원이 협박성 인사 청탁을 했고, 이를 거부당하자 지역 주간지를 통해 정헌율 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당 공무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직권남용을 했다는 폭로 보도를 한 것’인데, 이런 정황이 모두 사실로 밝혀질 경우 불법선거를 조장한 혐의까지 전 방위로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향후 경찰 수사에서 진실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익산시 공무원과 지역 주간지 대표가 협박성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과 주간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혐의는 ‘강요 미수’. 익산시 공무원과 지역 주간지 대표가 올해 초 익산시 고위 관계자들에게 원래 있던 보직으로 보내지 않으면, 정헌율 익산시장의 부당한 지시를 알리겠다고 한 혐의다. 이에 대해 해당 공무원은 좌천성 인사에 대해 항의하기는 했지만, 협박이나 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주간지 대표 또한 제보 내용을 기사화했을 분이고, 부당한 요구를 한 바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인사 청탁 혐의보다는 정헌율 시장이 부당한 지시를 통해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신문 보도 내용의 사실여부에 더욱 쏠려 있다. 실제 해당 주간지 3월 3일자 인터넷 보도를 종합해 보면, ‘정헌율 시장이 6.13 지방선거가 한창이던 2018년 5월 28일 8시 7분 경 당시 교통지도계장이었던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우호표를 지키기 위해 남은 선거기간동안 불법주정자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지 말라고 했고, 시청에 복귀하면 잊지 않겠다. 또 선거가 끝난 후에는 덕분에 승리했다고 A씨의 노고를 치하했다’는 내용이다. 또 해당 주간지는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실제 2018년 5월 29일부터 2018년 6월 13일까지 고지서를 발송하지 않다가, 고지서에 기재된 10일의 의견 진술 기간을 30일로 수정·기재해 선거가 끝난 직후에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간지는 법조인 인터뷰를 통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요건이 뚜렷하다고 주장했다. 보도 내용대로라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도 수상 대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공소시효가 통상 선거일 후 6개월이지만, 제268조 3항에 따르면,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또는 지위를 이용해 공직선거법 위반죄를 저지른 경우 공소시효 10년이 적용된다. 따라서 해당 선거일이 2018년 6월 13일이기 때문에 아직 공소시효가 4년 여 남아 있다. 익산시는 좌천성 인사라는 말과 보도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정 시장도 “내가 아는 것이 없다. 말을 못한다”고 즉답을 피하고 있다. 경찰은 23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 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사 청탁과 보도 내용의 사실여부도 면밀히 수사할 방침이어서 경찰의 칼끝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4-24
  •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19일 견본주택 개관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구성 ▶ 4월 30일(화) 특별공급, 5월 2일(목) 1순위, 5월 3일(금) 2순위 청약 접수 ▶ 익산 첫 아이파크이자 영등생활권 마지막 민간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 ▶ 팔봉근린공원 개발(예정), 코스트코(예정) 입점 추진 등 대형 개발호재 갖춰 ▶ 친환경 공원형 단지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시스템 적용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익산시의 첫 번째 아이파크이자 영등생활권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여서 익산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279번지(부송4지구 C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119세대 △104㎡ 158세대 △123㎡ 40세대다. 청약일정은 4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일(목) 1순위, 5월 3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금), 계약은 5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 형제자매부양)이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예치금액은 전용면적 85㎡ 이하 200만원, 전용면적 135㎡ 이하 400만원이다. 익산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적용을 받지 않고 전매제한이 없다. 1순위 청약 시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전용면적 104㎡와 123㎡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이 가능하다.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 주거 선호도 높은 영등생활권, 학세권 위치에 개발호재까지 풍부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산점), 롯데마트(익산점), CGV 익산,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이 있다.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 부송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학원가들이 밀집해 있는 영등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익산 내에서도 학교와 학원을 아우르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역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교통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왕로, 선화로 등을 이용해 익산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교양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단지 가까이에서 각종 취미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스트코(예정)’ 입점 추진에 따른 호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익산시청에 따르면 현재 익산시와 코스트코는 입점 부지에 대해 협의 중인 상황이다. ■ 익산 내 첫 번째 아이파크 공급… 아이파크만의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집약돼 한층 높은 주거 편의성을 갖춘 아파트로 공급될 계획이다. 전체적인 컬러는 화이트와 베이지를 주조색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실내를 연출했으며, 공급되는 모든 면적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또,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무상의 다양한 옵션 품목을 제공한다. 용적률 199%, 건폐율 14%의 쾌적한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넓은 동간 거리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으며, 조경 면적은 전체의 약 36%에 달해 친환경 공원형 단지가 될 전망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단지 내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한 조경설계 역시 눈에 띈다. 주문주, 상가와 연계된 단정하고 모던한 경관 조경설계를 비롯해 단지 대표 커뮤니티 광장인 다이나믹 파크, 웰컴가든, 오크가든, 팜가든 등이 그 예다. 특히 다이나믹 파크는 야외 미술관 콘셉트로 티하우스, 산책로, 워터오브제 등이 조성돼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프라이빗 독서실, 시니어 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조성돼 여가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각종 특화 시스템을 통해서는 미래의 주거문화를 앞서 경험할 수 있다. 보안 시스템으로는 안면인식 시스템(공동현관, 세대현관), 차량 통제 시스템, 원격검침 및 무인택배 시스템, 단지 내 CCTV,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 청정 시스템으로는 스마트 LED 감성조명, 주차장 LED 조명 시스템, 거실 무선 AP 일체형 공기질 측정 센서(발코니 확장 시), 놀이터 미세먼지 농도 표시 일체형 보안등, 거실 월패드, 통합스위치(각 실), 스마트 스위치(현관)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으로는 Push & Pull 타입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유도 시스템, 방문차량 예약등록 시스템, 자동 주차위치 등록 시스템, 빈 주차공간 알림 등이 있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공급되는 익산시의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남다른 주거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657-18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67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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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4-19
  • 무인 빨래방 증가 속 화재 위험도 껑충
    지난해 4월, 스페인의 한 무인 빨래방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원인은 빨랫감 주머니에 라이터를 넣은 채 건조기에 집어넣고 돌려 건조기가 폭발한 것이었다. 같은 해 7월, 수원시 구운동 소재 무인 빨래방에서도 대형화재가 날 뻔했다. 사고원인은 건조기에 넣은 메모리폼 재질의 매트리스가 고온을 이기지 못하고 불이 난 것이었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수원시 경우는 우연히 이곳을 지나는 시민이 불을 발견하고 소방서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최근 무인 빨래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화재사고 위험도 폭증하고 있다. 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 특성상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지 않아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무인 빨래방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16일 무인 빨래방에 화재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안전수칙 내용은 ▲건조기 사용 전 라이터, 인화물질 등 소지 확인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등 전자기기 확인 ▲라텍스 등 고온에서 변형되는 물품 확인 ▲기계사양에 넘지 않도록 세탁물 넣기 등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무인 빨래방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곳이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화재 위험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한 무인 빨래방 이용을 위해 이용자분들께서는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4-16
  • 적십자 나눔의료봉사회-중앙동 주민자치위, 이불세탁 봉사 감동
    대한적십자사 나눔의료봉사회(회장 김인희)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양배)가 지난 13일 갈산동 성산교회 주차장에서 감동적인 이불세탁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나눔의료봉사회 김인희 회장과 회원 30여 명,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양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양 단체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집을 방문해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하기가 어려운 이불 등 침구류를 수거해 말끔하게 세탁했다. 묵은 때 깨끗이 없어지고, 마르면서 뽀송뽀송한 모양으로 변해가자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들었는데 대신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오늘부터 깨끗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인회 적십자 나눔의료봉사회장은 “매년 하는 세탁봉사지만 깨끗한 이불을 가져가시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주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며 “함께해주신 봉사회원과 주민자치위 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양배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 나눔의료봉사회와 함께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4-04-13
  • 익산에서 봄 여행 즐겨보세요
    익산시가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익산의 아름다(多)움 웰니스 여행'과 '고백(Go, Back) 익산 여행', '동행! 백반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의 아름다(多)움 웰니스 여행은 익산이 보유한 전국 최고의 한방 산업을 지역 관광 명소와 연계한 상품으로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중장년층 여행 콘텐츠 제공 플랫폼 '노는 법',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만들었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연계된 한방힐링센터에서 1:1 한방검사, 뜸치료 등 힐링프로그램, 한방 아로마 테라피 체험이 가능하다. 이어 아가페정원의 청량한 자연에서 지역 음식을 맛보는 '팜 파티(Farm Party)'를 경험하고 춘포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웰니스 여행은 다음 달 6~7일과 13~14일에 운영되는 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 기간이었으나 조기에 예매가 완료됐다. 현재 신청할 경우 대기자로 선정되고 취소자가 발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3월 중 운영을 시작한 '고백(Go, Back) 익산 여행'과 '동행! 백반 여행'도 익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고백 익산 여행은 1인당 15,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원불교총부,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 보석박물관, 국립 익산 박물관을 방문한다. 현재까지 3회 운영에 48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백반 익산 여행은 지금까지 2회 운영에 40명의 관광객이 함께했으며, 원불교 총부, 고스락, 아가페정원, 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두 여행 상품 모두 식사와 체험비가 포함된 합리적 가격으로 익산의 관광 명소를 하루에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익산의 고유 콘텐츠로서 한방 테마의 다양한 확장 방안을 모색하고 백제왕도 익산과의 연계성을 갖춘 여행 상품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명실상부한 관광 도시 조성과 50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 등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더 자주 찾아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3-28
  • 익산시, 자전거 무료 대여소 재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가능 익산시가 동절기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11월까지 만경강과 곰개나루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다. 무료 자전거 대여소는 만경강 사수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길 인근에 설치돼 있다.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약 50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배치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다. 이용객은 신분증을 준비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전거를 최대 90분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소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6~8월 하절기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3-28

실시간 오늘소식 기사

  • 익산 시·도의원, 지역발전 공조체계 구축
    익산시가 지역 정치권에 국립감염병 연구소 유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25일 정헌율 시장과 유희숙 부시장, 김대오, 김정수, 김기영, 최영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필요성과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도의원과 집행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국소단장의 사업설명 및 협조사항 당부에 이어 참석자자 토론을 통해 내년도 전북도 본예산에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중점 건의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감염병 연구소 유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 철도 건설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전라북도 공모에 선정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어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유치, 춘팔선 지방도 승격, 노후 농공단지 기반시설 조성, 백제왕궁 미륵사지 세계유산길 지방도(722호선), 전북디자인센터 및 보석마을 지중화사업,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 종합대책, 유라시아 철도 거점역 사업 등에 대해 앞으로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익산시와 도의원은 올해부터 분기마다 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시정의 주요사안에 대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당면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는 앞으로도 도의회와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계속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다”며“지역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0-06-25
  • 익산시, 익산역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박차
    익산시가 2022년‘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관광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토대로 도시재생사업과 근대역사자원 등을 연계해 익산역을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익산시는 지난 24일 정헌율 시장을 주재로 강태순 경제관광국장과 장성국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달 20일 시청에서 개최된 1차 연찬회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익산역과 문화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익산시는 2022년‘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업체들과 연계한‘치맥 페스티벌’을 시범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먹거리 축제 개최로 산업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도시로서 익산의 인지도도 상승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축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관계 부서와 지역업체 등이 포함된 TF팀을 구성했으며 호응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할로윈 시점에 맞춰 지역의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익산역 중심 할로윈 주간’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익산역 중심의 도보 관광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계획 중인 구도심 먹거리 골목 조성이나 현재 익산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고 갔다. 정헌율 시장은“익산역을 방문하는 승객들이 익산에 머물며 지역을 탐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며“현재 추진되는 사업과 각종 관광 콘텐츠 개발로 익산역이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역을 중심으로 250억원이 투입돼 도시경관 개선사업과 청년 창업공간, 음식·식품 교육문화원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문화예술의 거리에는 아트센터와 근대역사관, 청숲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0-06-25
  • 익산 시정에 전문가 혜안을 더하다
    익산시는 현안 과제와 미래 발전을 견인할 신규 정책발굴을 위해 산업,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자문위원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올해 익산시 중점 정책과제와 주요 국가예산 사업 설명 및 자문, 정책 자문 위원 제안사업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강래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들은 올해 중점 정책과제(환경 11개, 시정과제 20개)와 주요 국가예산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IoT 산업 안전 체험교육장 건립사업,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식품 창업 허브구축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가정편의식(HMR) 활성화 지원사업 등 국가예산사업과 정책 자문 위원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했다. 자문위원들은 사회의 융복합 추세와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의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사고와 인식의 틀을 깨는 각종 사업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역 미래발전을 견인할 핵심동력사업과 신규정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이 제시해 준 다양한 의견에 대해 감사드리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익산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0-06-25
  • 국내 유일 청소년 자립 지원 ‘청년식당’ 문 열어
    익산시에 시설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식당이 문을 열었다.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이사장 안윤숙)에서 운영하는 청년식당은 25일 익산시 신동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급식 지원을 시작한다. 학생들에게 저렴하고 건강한 집밥을, 익산 시민들에게 로컬푸드로 만든 건강식을 적정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광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와 경기도 양주의 아동보호치료시설 나사로청소년의집이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해 9월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을 설립해 청년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운영중인 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 지원기관은 지나친 규제로 청소년들이 기피하는 등 자립 효과가 높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청년식당은 스스로 창업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하는 방식으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극대화하는 사회적경제 자립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원광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지역·대학·시민사회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서 수익 창출을 도모한다. 이 법인은 지난 3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청년식당 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청년카페, 2022년에는 청년식당 제2호점을 연달아 개소해 익산을 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청년식당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 방역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인이 되어 지역과 연대하고, 지역의 대학과 익산시 행정이 협력하여 지원하는 청년식당이 지역 우수모델로 성장하여,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아가 전국의 청소년 자립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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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익산시, 내년도 농업 현안 국가예산 확보 주력
    익산시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농업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최봉섭 익산시 미래농정국장은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원택(김제, 부안)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사업인 왕궁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건의하였다. 왕궁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762억원)은 새만금 상류 오염원 제거와 첨단축산을 통한 축산업의 거점 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익산시의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다. 최봉섭 미래농정국장은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농업 분야의 견인사업들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 예산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라북도, 정치권과 협력하여 지역 농업에 필요한 국비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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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익산시 진로직업체험 운영 지원 강화
    익산시가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직업체험센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로직업체험센터 홈페이지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교 차량 지원 등 체험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한다. 익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5월 29일 학교 안 진로체험인 ‘학교박람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꿈꾸라 여름학교’ 동아리 운영은 월별로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체제로 확대했고, 진로센터 홈페이지(http://www.iksanjinrocenter.kr)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진로 상담 및 진로 적성 검사는 언제든 진로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프로그램도 제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적극 인식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학교를 직접 찾아가 ‘쓰레기 분리수거’ ‘비점오염’ ‘코로나19’등의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손소독제·간이정수기 만들기등 체험 교육을 제공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이버 등교를 하는 학교와 학생들에게 비대면 프로그램인 환경교육, 켈리그라피, 목공, 과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센터는 지역의 진로 체험처로서 지역 학교와 상생할 수 있는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혼란스러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자의 적성과 특기에 맞는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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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익산시,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익산시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장려상과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익산시는 매년 체납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금번 세외수입 운영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익산시의 지방 세입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라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결과로써, △세외수입 징수실적 △결손처분 실적 △과태료 징수실적 △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입상실적 △행정 협조도 등 8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시는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현년도 미수납액 축소에 주력하는 한편, 과년도 이월체납액에 대해서는 세외수입징수계에서 체납처분과 결손업무를 전담하여 체납액 징수업무를 일원화시켰다. 따라서 세외수입 부과부서의 체납처분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계좌 자동이체 수납제도 신규 도입,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 등으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꾸준히 개발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외수입 목표액인 228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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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익산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긴급 점검
    익산시 보건소는 최근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 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18일부터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에 대해 긴급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은 온열 매트·침대, 저주파 자극기,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등 의료기기를 구매하기 전 체험하는 형태로, 주로 감염 취약계층인 노년층이 즐겨 이용하는 곳이다. 이에 익산시는 실제 운영중인 무료체험방 10여개소에 대해 2인1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방문대장 작성, 측정체온 기록, 손 소독,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취약시설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소독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점검한 7개 업소는 이용자들이 현저히 감소하여 2m 거리두기는 물론 방역수칙을 모두 실천하고 있었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최근 방문판매업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유사 업종인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을 사전 점검하여, 업체가 경각심을 갖고 준수사항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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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기
    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업무 대행, 시장보기, 물품 전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심부름을 대행하는 복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동에 거주하는 김 모 씨(55세, 남성)는 지체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생활하고 있다. 김씨는 그동안 활동 보조 서비스를 받고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따라서 병원·약국 방문, 각종 민원업무 등 외출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고민하던 중 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를 알게 되어 연락을 취했다. 심부름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았고, 재난지원금으로 시장보기 서비스까지 받은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더 어려워진 취약 계층에게 심부름센터는 가장 필요한 서비스”라며 사회복지심부름센터에 크게 만족했다. 사회복지심부름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만큼 더욱 열심히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이용자들이 취약계층인만큼 위생과 청결에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사회복지심부름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15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서비스 문의는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익산시사회복지심부름센터(☎855-19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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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익산시, 취약계층 여름철 홈 방역 서비스 지원
    익산시가 관내 취약계층 261가구 및 아동복지센터 29개소에 대한 여름철 홈 방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 방역 서비스는 전문적인 방역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지닌 관내 방역 전문업체(3개소)가 가정 및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현관입구, 화장실 주변, 주방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실내·외 살충, 살균 소독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또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취약계층 가구 및 아동복지센터의 주거 환경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 맞춤 방문 방역서비스 대상 가구는 방문보건사업팀과 연계하여 열약한 주거시설과 비위생적인 환경으로부터 각종 질환에 노출 위험이 많은 취약계층 46가구를 선정했다. 다만 직접 방문하지 않는 215가구에게는 400여개의 방역약품(모기기피제, 바퀴벌레약, 쥐약)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익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으로부터 보호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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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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