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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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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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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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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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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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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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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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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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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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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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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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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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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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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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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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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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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한(韓)문화 발상지 익산, 제56회 마한문화대전 개막
- 익산시가 '한(韓)문화의 발상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기념하고,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3~5일 3일간 영등시민공원 일원에서 '제56회 익산마한문화대전'과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익산마한문화대전은 '한(韓)문화의 발상지 익산, K-컬처의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열리며, 1969년 시작된 마한민속제전을 계승한 익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마한시대의 유적이 분포한 영등시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현장의 역사성과 축제의 체험성을 동시에 담아낼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3일 오전 11시에는 마한시대 제정일치 문화의 핵심이었던 '마한 소도제'가 전통 제천의식 형식으로 재현된다. 행사장 내에는 고대 문헌에 따라 큰 나무와 방울, 북을 설치한 소도 공간이 구성돼, 시민들에게 신성한 마한문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 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마한인의 의복과 문신, 농경 민속을 비롯해 베틀짜기, 불 피우기, 고기 굽기, 부뚜막 시연, 활쏘기 등 고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2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미션형 RPG 체험 '소도 유인작전'은 소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한다.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둘째 날인 4일 오후 4시에는 역사강사 최태성의 렉처콘서트가 열리고, 익산 무형유산 공연, 마한합창대회, 마한댄스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영등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음악회'가 개최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왕궁리 유적)을 기념하는 이번 음악회는 가수 이현우의 사회로 진행된다. 임창정, BMK, 조째즈, 전영록, 미미로즈, 전통국악밴드 '이상'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는 25일 전국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백제 테마 캘리그래피, 어린이 기념품 만들기 등 백제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는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회는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보존 활동, 문화관광 성과를 조명하며 익산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두 행사는 익산이 고대 마한과 백제를 아우르는 역사·문화 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을 보여주며, 10월 내내 열리는 시민대축전과 연계돼 그 의미를 더한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은 익산마한문화대전 공식 누리집(iksan-mahan.com)과 익산시 문화유산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념 음악회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익산은 고조선 준왕의 남천지 설화를 비롯해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중심에 있던 한문화의 발상지"라며 "이제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문화산업을 이끄는 K-컬처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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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한(韓)문화 발상지 익산, 제56회 마한문화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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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미륵사지휴게소,특별한 보석전
- 익산시 보석박물관이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익산미륵사지휴게소(양방향)에서 '천연보석 동물조각상'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하행인 순천방향에서 전시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상행인 천안방향에서 전시한다. 전시에는 푸른 뱀의 해(을사년)를 맞아 아콰마린으로 제작된 뱀 조각상을 비롯해 말라카이트, 재스퍼, 아벤츄린 등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만든 동물조각상 88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휴게소 명칭 변경과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으며, 명절과 가을 여행철을 맞아 전국 여행객에게 익산과 보석박물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장소인 익산미륵사지휴게소는 1980년에 개장해 45년간 여산휴게소로 운영해 오다가, 올해 익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시 작품은 친근한 동물 형태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는 십이지와 뱀에 얽힌 설화와 속담을 소개하는 설명판도 함께 마련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석박물관(063-859-4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추석 연휴 대이동 기간에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휴게소에서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와 함께 보석의 도시 익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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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미륵사지휴게소,특별한 보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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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쓰리고"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가족 나들이
- 익산시가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익산에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시민역사기록관에서 '추석연휴, 우리가족 쓰리고로 즐기자, 기록관 고(Go)'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옛 시절 정취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세대 간의 소통과 추억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1GO(소원쓰고)'는 가족이 함께 편지를 완성하는 시간이다. 다가오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족의 소원을 담은 엽서를 작성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새해 선물로 받을 수 있다. '2GO(함께놀고)'는 할아버지·할머니가 어린 시절 즐겼던 다양한 전통놀이를 손주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3GO(기록하고)'는 사진촬영 이벤트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록물이나 기록관 건물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면, 연말 크리스마스에 인화본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고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옛 익산의 모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조선철도40년약사(1940년) △소학규 열재집(1957년) △국가공무원 합격통지서(1967년) 등 기록물 12건 14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전시된 기록물은 익산 고유의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귀중한 자료로 익산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익산역의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추억이 담긴 특별한 기록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귀향객에게 이 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archives.iksan.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859-46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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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쓰리고"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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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인산인해
- 익산시, 하림그룹, 대학,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거버넌스형 식품축제 130팀 참가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와 보고, 맛보고, 즐기는 식품축제의 향연 청년창업페스타, 식품스타트업 경진대회, 지역식품 전시·판매 등 공익행사 풍성 식품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맛을 겨루고 즐기는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트 2025 in 익산'이 26일 익산 함열 4산단 내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막을 올렸다. 2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축제는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18년 차를 맞은 NS푸드페스타는 익산시와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RIS사업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축제로, 식품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가 시작된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곳곳에는 '최고의 맛'을 먹고, 보고,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익산 대물림 맛집 홍보관과 지역 농특산물 전시·시식 코너, 하림 더미식을 비롯해 선진·팜스코·주원산오리·한강식품 등 하림그룹 식품 계열사의 시식 부스에도 긴 줄이 늘어섰다. 하림 맥시칸 치킨 팝업스토어는 성수동 팝업 성공 경험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레트로 감성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문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하림그룹이 최근 출시한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 브랜드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당일 생산, 당일 출고'로 식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과 최고의 맛'을 고객의 식탁에 전달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인 오드그로서는 당일 산란한 달걀의 신선함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당일 도계한 신선한 닭고기로 만든 요리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며 K-푸드의 신선 경쟁력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시민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NS푸드페스타는 요리경연대회와 청년창업, 스타트업 경진대회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K-푸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익산을 K-푸드 산업의 중심지이자 식품 수도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NS푸드페스타는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동시에 K-푸드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과 농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요리경연대회는 이틀에 걸쳐 일반인·대학생·아빠와 자녀·글로벌(재한 외국인) 등 4개 부문에 총 130여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상금 규모는 약 1억 원에 달하고 미식간편식 부문 대상에게는 상금 3천만원이 주어진다. 개막식 직후 열린 요리경연대회에는 2인1팀으로 구성된 70개팀이 참여해 60분간 치열한 요리경연을 펼쳤다. 일반인이 참여한 미식간편식 경연 부문 50개팀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구슬땀을 흘리며 요리 실력을 겨뤘다. 조리전공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부문 20개팀은 경연 현장에서 공개된 비밀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요리경연을 벌였다. 오늘 낳은 가장 신선한 계란과 함께 익산시 제철 식재료인 토마토가 '서프라이즈 박스'에 담겨 제공됐다. 미식간편식 경연 부문에서는 이윤원, 서지혜 씨가 ‘파로 견과오리강정과 구운채소’ 요리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고, 대학생 부문은 한국관광대학교에 재학 중인 곡시연, 신민호 씨가 ‘마계불닭봄’ 요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요리경연대회 특별부문으로 추가된 글로벌 라면 20개 팀과 아빠와 자녀 40개팀은 개막 2일차인 27일에 진행된다. 글로벌 라면 부문은 재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2인 1조를 이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K라면을 이용, 각 나라의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여 퓨전 라면요리를 만드는 경연이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아빠와 14세 미만 자녀가 2인 1조가 돼 계란과 개인이 준비한 채소를 재료로 활용해 요리 경연을 펼친다. 이날 쿠킹스튜디오에서는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명성을 얻은 국내 최고 셰프 이미영의 쿠킹쇼가 열려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어 27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음식문화 토크쇼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 미식투어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더미식 장인라면을 만드는 하림 퍼스트키친 면제품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즉석밥 공장과 스마트 풀필먼트센터까지 이어지는 견학 코스로,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원재료가 어떻게 신선함을 유지한 채 완제품으로 완성되고 곧바로 가정으로 배송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K-푸드의 경쟁력이 단순한 맛이 아니라 생산·제조·물류 전 과정의 혁신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하림 퍼스트키친은 익산 제4산업단지 3만6,000평 부지에 조성된 공유주방형 종합식품 생산기지로, 밥과 국, 탕, 찌개류부터 라면, 천연조미료까지 다양한 가정식을 생산·유통하는 공간이다. 가정의 주방처럼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는 방식을 산업 현장에 구현해낸 시설로,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대이기도 하다. 청년창업페스타와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지역식품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공익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청년 창업기업들의 전시·판매와 NS홈쇼핑 입점 상담으로 구성된 ‘Great IKSAN, 청년창업페스타 2025’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창업존·참여존·이벤트존·정보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오전 진행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역시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표하는 장으로, 유망 기업에게는 방송·온라인몰 입점과 유통·마케팅 컨설팅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주어져 K-푸드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업을 발굴하는 무대가 됐다. 이 밖에도 프레시마켓과 상생마켓, 향토음식 체험관이 운영돼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상품 직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년농부를 지원하는 NS홈쇼핑의 ‘뉴파머스’ 부스에서는 ‘리얼 꿀배 생생슬러시’를 청년 농업인의 도전과 성장을 알리고 있다. 한편 NS푸드페스타는 올해도 익산시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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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시공단 “존중·배려 UP”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4일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이지영 이사장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임직원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안전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 소개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조직문화 개선과 리더십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고충상담창구와 사이버 신고센터 등 공단 내부 상담·신고 절차도 함께 안내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공단은 교육과 더불어 ‘존중과 배려, 안전한 일터’라는 슬로건으로 전 직원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내 게시판·메신저·PC 팝업 홍보 등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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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백제왕궁서 1천명 소원등 날려요
- 추석 전날 밤, 익산 백제왕궁이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등으로 환히 빛난다. 익산시는 추석 전날인 오는 10월 5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왕궁(왕궁리 유적)에서 '한가위 백제왕궁 소원페스타 : 천년의 소원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www.마수리늘배움협회.com)을 통해 선착순 800명을 접수하고, 현장에서도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적은 소원문을 '소원등'에 달아 백제왕궁 밤하늘을 밝히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망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소원등은 근심을 내려놓고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달맞이, 연등 문화 등의 풍속과 맞닿아 있다. 이에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풍요에 감사하는 추석의 의미를 한층 깊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오후 5시 소원문 쓰기로 시작된다. 이어 △백제의 마술사 공연 △버블쇼 △사물놀이패와 어우러지는 백제왕궁마을장터 재담마당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아울러 사리장엄등 만들기, 백제 의복·왕관 만들기, 소원의 바람 미니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마수리늘배움협회(063-837-0088)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유산 백제왕궁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소망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망으로 빛나는 세계유산 백제왕궁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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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백제왕궁서 1천명 소원등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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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한옥을 빛낼 어린이 찾아요"
-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전국 5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리틀스타즈 모던함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경연이나 선발이 아닌, 어린이가 자신감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전자우편(hamra_hanok@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사진과 영상 심사를 거쳐 본 무대에 오르게 되며, 사전교육으로 한복 착용 예절, 걸음걸이, 단체 안무 등을 배워 무대를 준비한다. 선발된 어린이에게는 함라한옥체험단지 모델 위촉, 한복 구매 교환권, 함라한옥체험단지 숙박권,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함께하는 모든 아동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과 상장이 수여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063-843-8811)으로 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함라한옥체험단지가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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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한옥을 빛낼 어린이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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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 운영
- 익산시는 금마면에 있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26일까지 3개월간 주 5일씩 운영된다.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사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공한다. 운동은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9~30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63-859-7474)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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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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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월 한달 '2025 시민화합대축전' 시군통합 30주년 맞아
- 익산시가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 달간 '2025 시민화합대축전'을 개최한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할인 행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행정·문화·경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이번 대축전은 총 5개 분야, 3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하며,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전의 시작은 10월 3일 영등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다. 시는 이날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기념식 후에는 KBS 전국투어 콘서트가 열려 시민화합대축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전 기간 중에는 시민화합가요제, 글로벌 플리마켓, 국제도그쇼, 보석대축제, 천만송이 국화축제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민화합대축전 기간에는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은 10월 한 달간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도 13%로 상향 조정된다. 익산몰에서는 20%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가 마련되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20~30%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및 웨스턴라이프 호텔도 자체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시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이후 침체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축전은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10월 2주간 시 직영 공영주차장 9곳이 무료로 개방되며, 국민생활관과 문화체육센터 등 주요 실내체육시설 수영장은 휴관일에 맞춰 일요일마다 무료 개방된다. 보석박물관은 10월 3일 시민의 날 당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보석박물관 실외 놀이터에서 롤글라이더 탑승 시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 무료 이용(1+1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시는 3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익산시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는 '통합 30주년 퀴즈 이벤트'는 10월 한 달간 매일 문제를 내고,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통합 30주년 민간기록물 특별전시회와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전이 각각 시청과 백제왕궁 일대에서 진행되며, 김미경 스타강사의 시민강연도 예정돼 '가족사랑 대화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전을 계기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행정과 문화, 경제가 어우러진 통합 30주년 기념 축전이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 속에 지역의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희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이번 대축전은 익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한 달 내내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익산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임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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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월 한달 '2025 시민화합대축전' 시군통합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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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 양윤진·최지영 나란히 태극마크
- 익산시청 펜싱팀의 양윤진(사진 왼쪽)·최지영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 도전에 나선다. 익산시는 시청 펜싱팀 소속 남자 에페 양윤진 선수와 여자 사브르 최지영 선수가 2025~2026 시즌 국제대회에 출전할 펜싱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고 24일 밝혔다. 펜싱 국가대표는 매년 네 차례 열리는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성적을 환산한 점수와 국제펜싱연맹(FIE) 개인 순위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선발된다. 양윤진 선수는 2018년 익산시청 펜싱팀에 입단했으며, 군 복무 후 2021년 복귀해 꾸준히 기량을 쌓아왔다. 올해 종목별 오픈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지영 선수는 2020년 입단 이후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하며, 2023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두 선수 모두 그동안 임시 발탁 경험은 있었으나 정식 국가대표 선발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은 국가대표 선수들 중 최종 엔트리 순위에 들어야만 주어지는 만큼, 이번 선발은 두 선수 모두에게 더 큰 무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청 펜싱팀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지연·권영준 선수를 배출한 명문팀으로, 이번 두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차세대 주역의 등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양윤진 선수와 최지영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성과는 익산 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두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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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 양윤진·최지영 나란히 태극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