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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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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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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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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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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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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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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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실시간 문화, 교육, 스포츠 기사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검정고시 45명 전원 합격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23일 실시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프로그램 참여하고 있는 고졸 및 중졸 검정고시 수험자 45명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등학교졸업(이하 고졸)합격 32명, 고졸과목 합격 8명, 중학교졸업(이하 중졸)합격 4명, 초등학교 졸업(이하 초졸)합격 1명으로 합격자 중 19명은 90점이상의 고득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이하 꿈드림)은 대학 및 학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또는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집단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개인 멘토링, 청년동아리가 진행하는 진로·진학 멘토링, 내방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개인PC 또는 노트북 대여를 통한 인터넷 강의를 제공 중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오는 8월 검정고시 시험에서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합격을 위해 개별 욕구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 ~ 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학업지원 이외에도 취업을 위한 자격취득지원, 자립을 위한 지원, 기본권리 및 법률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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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익산시 여성회관 상반기 교육과정 22일 개강
    익산시가 코로나19로 보류했던 여성회관 상반기 교육을 22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감염병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수업 중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이행할 수 있는 강의만 개강한다. 지난 3월 모집했던 4개 과정 35과목 중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강좌는 3개 과정 총 12과목으로 ▲자격증취득과정(6개) 한자지도사, 전통문화교육지도사, 창의력보드게임지도사, 실버인지놀이전문가, 가구DIY지도사, 캘리그라피 ▲취미·교양과정(2개) 영어회화(야간), 민화 ▲전통·문화과정(4개) 묵의향기서예, 즐거운기타교실, 왕초보기타교실(야간), 표현의기쁨수채화 이다. 여성회관은 지난 3월에 상반기 교육 과정을 접수해 30개 강좌에 540여명이 수강 등록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을 모두 연기했고 이번 22일 개강 시 12개 강좌에 182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기간은 9월 11일까지 3개월간이며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래 기다리신 만큼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과 사회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생활속 거리두기를 모두 지키고 방역을 철저히 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859-49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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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코로나 블루’에 빠진 청소년들 오세요
    익산시가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겪는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상태까지 세심히 살피는 등 앞서가는 청소년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으로 나타나는 불안과 스트레스 등 우울감으로 코로나와 우울하다는 뜻의 블루를 합성한 신조어다.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6월 초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센터 내에서도 개인 상담을 시작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상담 호소문제 영역 중 ‘가족’관련 상담은 전년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2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가정생활로 가족 간 갈등이 생겨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기는 등 코로나 블루를 겪는 청소년들이 늘어났다고 풀이된다. 또한 학교에서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생활 패턴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무기력함을 느끼기 때문에 청소년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심리 정서 상담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을 받아들이고, 맞춤형 연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 분야별로(상담팀, 청소년안전망팀, 학교밖 청소년지원팀,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노력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8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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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익산 웅포 캠핑장에서 감성 충만 버스킹
    익산시 웅포곰개나루캠핑장에서 6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버스킹이 진행된다.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이명준)에서 주관하는 이번 버스킹은 익산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들이 웅포를 찾은 캠핑객들을 위해 색소폰, 통기타, 가야금, 마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캠핑객들이 금강변의 아름다운 낙조와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공연으로 일상을 벗어나 낭만과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포 캠핑장은 오토캠핑장 6면과 일반캠핑장 58면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설치한 벽천폭포와 안개분수, 어린이 놀이시설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7대 일몰로 선정된 웅포곰개나루에서부터 성당포구까지 이어지는 '곰개나루 자전거길'과 ‘함라산 트레킹 코스’도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추이,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될 수 있음 ※ 문 의 :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063)837-0717 http://iksanlovelife.modoo.at / https://blog.naver.com/iksan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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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익산시 역사문화 체험 관광 ‘단연 으뜸’
    다양한 지역 문화재 활용 체험·공연 즐길거리 풍성 세계유산의 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풍성한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활성화에 시동을 건다. 특히 시는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등 세계유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역사문화도시 익산 방문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시민들이 문화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문화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프로그램이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명사와 함께 직접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곳곳을 탐방하며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국립익산박물관 야외공연장과 미륵사지에서 클래식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백제시대 무왕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는 쌍릉에서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백제왕도 익산여행’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실시되며‘쌍릉에서 무왕을 찾아라’,‘내가 백제의 무왕이다’,‘백제역사~세계랜드마크로의 도약!’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백제시대 건축과 의복, 전통놀이 등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7월에는 백제왕궁의 색다른 야간 풍경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는‘익산문화재 야행’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8夜’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지난해보다 한층 더 강화된 이색적인 내용으로 시민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기리에 진행됐던 야행 프로그램‘백제왕궁 소원등날리기’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야행 행사 외에 추가로 한가위 전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문화유산 교육과 향교와 서원 문화재를 활용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정헌율 시장은“세계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와 더 친근해질 수 있고 지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역사문화도시 익산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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