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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도당위원장, ‘정권심판·국민승리’
    김부겸 중앙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참석하여 윤석열 정권 규탄ㆍ총선 승리 다짐 한 의원, “낮고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고, 원팀으로 똘똘 뭉쳐 승리 견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한병도 위원장(익산을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20일 개최된 선대위 출범식에는 김부겸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 전북지역 10명의 총선 후보와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멈춰 세우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민주당이 단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정권의 홀대에 맞서 전북 몫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전북 10석을 모두 석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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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익산시민의 날 5월 10일→ 10월 3일로 변경
    익산시가 시민의날을 5월 10일에서 10월 3일로 변경했다. 시는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담아 익산시민의 날을 변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5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익산시 시민의 날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29년 만에 익산시민의 날이 변경됐다. 그동안 익산시는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 통합을 기념해 매년 5월 10일을 익산시민의 날로 지정·운영해 왔으나, 통합에 대한 의미 약화와 더불어 미래 도약을 위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대두해 왔다. 이에, 한(韓)문화 발상지로 재부각되고 있는 익산의 역사적 가치와 과거 익산군민의 날 지정사례 등을 고려해 매년 10월 3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 부활하는 마한문화대전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보다 뜻깊은 시민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한(韓)문화의 발상지로서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과 맞닿아 있으며, 10월 3일은 대한민국이 열린 날이자 익산이 열린 날"이라며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미래 도약을 통해 시민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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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한병도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한병도 의원(익산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선거사무소’를 표방하며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익산시민과 지지자 다수가 몰려 제22대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한 의원은 “개소식을 찾은 시민 여러분께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이 어렵다, 무능한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는 당부를 주셨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민심을 받들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다른 경력, 탁월한 실력 참일꾼’ 한병도가 익산의 확실한 발전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금명간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 조성, 어르신ㆍ농촌 맞춤 공약 등을 시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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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이춘석 “진로융합교육원 설립해 인재유출 차단”
    4.10 총선 익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예비후보가 “진로융합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인재 유출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익산갑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권을 따낸 이 예비후보는 18일, 익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시대를 거듭할수록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과열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탓에 지역인재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은 익산이 처한 당면과제”라며 여덟 번째 밥값공약(교육분야)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 설립’과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을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우리 익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된만큼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의 설립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이 설립된다면 농생명(식품) 등을 포함한 전북특별자치도 주력산업의 진로 및 직업체험과 진학지원, 진로상담, 진로심리검사, 학부모 진로교육 등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강원, 세종, 충남·북, 인천 등이 광역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진로융합교육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경남과 대전 등도 신축 중이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정책사업에 지역소재 대학인 원광대학교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되면 교당 5년간 약 1,000억원 지원과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원광대학교는 올해 4월 예비지정을 거쳐 7월에 본지정되는 교육부의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 설립으로 진로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원광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된다면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춘석 예비후보는 익산갑에서 제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기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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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민주당 익산갑 경선 김수흥·이춘석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의 경선은 김수흥 현역 국회의원과 이춘석 전 국회의원 간 맞대결로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을 발표했다. 13개 지역구는 단수 공천하기로 하는 등 1차 심사결과를 마친 36개 지역구를 발표했다. 전북에서는 익산갑 선거구를 1차 경선지역으로 포함하면서 경선주자를 4명에서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 2명으로 압축했다. 경선 투표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한편 이번 민주당 1차 심사결과 대상지는 △서울 3곳 △부산 5곳 △대구 2곳 △광주 3곳 △대전 2곳 △울산 2곳 △경기 3곳 △충북 1곳 △전북 1곳 △경북 4곳 △경남 4곳 △제주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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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이희성 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 “시·도의원들 22대 총선 개입말고 민생부터 챙겨라!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 이전 공약 관련, 소각장 제외한 익산문화체육센터 등 시설 유지보수 및 확장 이희성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가 6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시도의원들의 경선개입 등과 관련,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원들은 더 이상 22대 민주당 익산을 지역 경선에 개입하지 말고 민생을 돌보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지난달 31일자 ‘한병도 의원 지역사무실, 중증장애인 민주당원에 폭언 논란’과 ‘익산시의원 약 안 먹었냐? 이XX야 장애인 비하욕설 파장’ 이라는 제하의 기사들을 언급하며, 장애인 비하 발언이나 폭언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 예비후보는 시도의원들의 경선개입에만 초점을 맞춰 시·도의원들이 모여서 한 의원의 경선 승리를 도우면서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전화를 한 것이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줄서기를 잘하면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심산으로 지역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의 종노릇을 자처하는 듯 보여 안타까운 심정이다”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일부 시·도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총선에 개입하려하지 말고 갈수록 피폐해지는 우리 익산의 민생 챙기기에만 신경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겨울의 한복판, 고물가에 시민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보일러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 실정이고, 저소득층 가구는 더욱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데, 민생 현장에 있어야 할 시도의원들이 선거의 중심에 서서 선거판을 좌지우지 한다면, 대체 힘없는 서민의 민생은 누가 살피냐”고 꼬집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날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 이전 공약과 관련, 소각장을 제외한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의 시설 유지보수 및 확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소각장)의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일부 시민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면서 “소각장 인근에는 소각장과 더불어, 헬스클럽, 목욕탕, 수영장 등과 축구장 등의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익산문화체육센터와 소각재 매립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공약은 내구연한이 다한 소각로, 즉 소각장만 이전한다는 것이고,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은 이전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건물이 노후되어 물이 새고,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하여, 우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각재 매립이 완료될 매립장 부지에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시내권에서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소각장이 이전되는 경우 소각장의 여열 등을 활용하는 지역난방 가입자들의 난방비가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지역난방 요금은 공공요금으로써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일률적으로 관리함으로 소각장 이전으로 여열을 활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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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실시간 정치 기사

  • 장경호 시의원,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 촉구
    장경호 시의원이 지난 22일 상수도과 주요업무보고에서 “상수도 누수 신고 시 신고포상금을 지급 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장경호 의원은 2020년도 익산시 상수도 유수율이 73.5%로 전국지자체 평균 85.0%보다 11.5%나 낮다고 밝히면서 그 차이만큼 상수도 누수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통 1% 유수율 향상 시 4억 5,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데 11.5%면 1년에 약50억원의 시 예산이 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익산시가 2024년까지 유수율을 85%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으나, 노후상수관 교체사업과 더불어 많은 시민들의 협조와 신고가 없다면 그저 허상에 불과한 계획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고포상금 지급은 시민들에게 물 절약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방안”이라며 “다이로움카드상품권을 이용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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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 “익산시장 선거 출마”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63)이 20일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최정호 관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계획”이라면서 “대전환이 필요한 익산시를 살리기 위해 익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최 관장은 또 “국토부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자로서 근무한 경험과 인맥, 노하우 등을 도시와 농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 유치와 일자리 등 다양한 부분으로 연결해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부연했다. 익산 출신인 최 관장은 금오공고와 성균관대를 나왔으며 행정고시(28회)를 거쳐 국토부 대변인·항공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제2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엔 국토부장관 후보로 추천됐으나 사실상 3주택자였던 전력으로 자질 논란을 겪다가 청문회 과정에서 자진 사퇴했다. 다주택을 보유하고 청문회 직전 딸과 사위에게 한 채를 증여하는 등 부적격 논란 끝에 국토부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것과 관련해서는 “위법이나 불법은 없었다”며 “당과 임명권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물러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내년 익산시장 후보로는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김성중 익산 성장포럼 대표, 박경철 전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최영규 전북도의원, 최정호 관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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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민주당 도당 혁신전략기획특별위원장에 임명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혁신전략기획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혁신전략기획특별위원장은 2022년 지방 선거를 대비해 시급한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생산하기 위해 출범한 아주 중차대한 자리다. 지난 19일 임명장을 교부한 김성주 위원장은 “내년 지방 선거는 대선 직후에 열린다는 점 때문에 자칫 우리 지역의 현안이 대선 이슈에 묻힐 수 있다. 도민의 목소리를 들어 우리 지역의 긴급하고 필수적인 현안들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생산하기 위해 혁신전략위를 출범시키는 것이며, 이 역할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이 조용식 전 청장이라고 생각되어 모시게 되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조용식 혁신전략위원장은 “올해는 지방 자치가 부활된 지 30년이 되는 해로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지방자치 2.0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번 달부터 자치경찰제가 실시되기 시작했고,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전북 정치를 선도하고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도민들에게 더 새롭고, 더 실감나는 지방자치 시대가 개막했음을 알리고 우리 도민들의 집단지성을 정책으로 승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도민과 함께 전북 대도약의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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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김수흥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익산 갑, 기획재정위원회)이 지난 15일 익산 왕궁에 있는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산단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이하 국식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국식클 특별법」)」을 대표발의하였다. 국식클 산업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의무화 김수흥 의원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을 포함한 전북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한 건도 포함되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 바 있다. 2017년 완공된 국식클은 2021년 6월 현재 분양률이 55.6%(출처:농식품부)에 불과하여 정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김수흥 의원이 발의한 「국식클 특별법」에는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국식클 산업선 구축계획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국식클 內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체계 구축 이와 더불어 식품산업에 대한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및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여 산업활동을 뒷받침할 R&D에 대한 지원책을 포함하는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대기업들은 자체 연구개발 조직을 갖출 여력이 있는 반면, 중소·중견기업들은 자체 연구개발 능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센터를 국식클 내에 조성할 경우 중견 식품기업 유치에도 커다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종사자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배후복합도시 조성 이 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교육기관, 부대시설의 설치는 물론, 종사자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공간을 갖춘 배후복합도시의 조성내용도 법안에 포함시켰다. 김수흥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완공 5년을 맞는 내년부터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익산 국식클이 글로벌 식품단지로 발돋움하는데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개호 농해수위 위원장, 위성곤 농해수위 여당 간사를 비롯한 다수의 농해수위 소속 의원들이 본 법안의 공동발의에 참여했으며, 그 외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전북권 의원들을 비롯한 25명의 의원이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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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장경호 시의원, 창인동 중앙시장 침수피해 보상 대책 마련 촉구
    장경호 시의원이 침수피해를 당한 창인동 중앙시장 일대 상인들을 위한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창인동 중앙시장은 지난 7월 5일 100mm 이상 폭우로 침수피해를 당한데 이어 미쳐 복구도 하지 못한 8일 집중호우로 또 다시 물에 잠기는 피해를 당한 상태. 삼일 간격으로 발생한 두 차례 침수피해로 현재 창인동 일대 200여 상가가 생존권 위협을 받고 있다. 장경호 시의원은 “침수 피해의 원흉이 ‘노후하수관로 공사’로 밝혀진 만큼 익산시와 공사업체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상인들의 피해 보상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장 의원은 먼저, 익산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수해피해 발생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국비지원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피해상가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다이로움 플러스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나 혜택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상가에만 지원되고 있어 간접적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상가에 대한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고도 덧붙였다. 장 의원은 이번 침수피해가 행정의 무사안일이 만들어낸 인재인 만큼 창인동 일원에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상인들에게 피해보상이 이루어 질수 있는 강력한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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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한병도 의원, 가족 장애도 돌봄휴직 사용 보장 「남녀고용평등법」 발의
    한 의원, “가족의 장애가 경제적 활동 제약 요인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에 힘쓸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의원은 근로자의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 사용 요건에 장애를 추가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근로자는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및 자녀의 양육 등 돌봄 사유가 발생할 경우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 사용이 보장된다. 그러나 장애는 돌봄휴직 및 휴가 사용 요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장애 가정 내 돌봄 공백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작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의 ‘코로나-19 상황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발달장애인 부모 1,174명 중 241명(20.5%)이 돌봄 부담으로 퇴사를 결정했다고 응답해 돌봄 공백은 물론 근로자의 생업 포기와 경력단절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의원은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장애를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 신청 요건에 추가함으로써 근로자의 가족 돌봄 권리를 보장하고 생업 포기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등으로 인한 장애 가정에 긴급한 돌봄 사유가 발생할 경우 장애 아동의 부모인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한병도 의원은 “이제까지 가족의 장애는 돌봄휴직 및 휴가 신청 요건이 되지 않아 돌봄 공백이 발생함은 물론 생업을 포기하는 근로자도 많이 발생해왔다”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애 가정 내 긴급한 돌봄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근로자가 직접 돌볼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의원은 “가족의 장애가 근로자의 경제적 활동에 제약 요인이 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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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민주당 전격 입당... 익산시장 출마 공식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더불어민주당 공식 입당을 선언하고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현실이 되는 진정한 지방 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31대 전북경찰청장을 지낸 조용식 전 청장은 6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와 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맞춰 전진하는 대한민국,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익산시민과 함께 가장 선봉에 서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실상 민주당 입당과 더불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정치 선언인 셈이다. 조 전 청장은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민과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정당이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씨 뿌리고 꽃 피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책임 있는 정당”이라며 “4기 민주정부 탄생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전 청장은 “촛불 시민의 뜻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경찰청 차장과 전북경찰청장을 지내면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높은 시민의식을 지니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써나가는 우리의 현대사는 바르게 전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피력했다.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고 지방자치 2.0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해가 된다“며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분리됐던 민생 행정과 대민 치안 활동이 통합되면서 우리는 보다 질 높은 생활 안전 서비스를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이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훨씬 새롭고 광범위한 영역에서 더욱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가능해진다“며 ”주민들의 시정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각 지자체별 시정 모델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때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익산시는 올초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내줘야 했고 도내에서 인구 유출이 가장 심한 곳으로 추락했는데 20~30대 젊은 청년들마저 떠나고 있어 거센 풍랑 위의 텅 빈 조타실이나 다름없다“며 ”익산과 대한민국은 함께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익산은 대한민국의 발전 그리고 미래를 동일선상에 놓고 고민하며 활로를 찾는 안목과 경륜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국가 장기발전계획과 대선 100대 공약에 익산의 현안과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청장은 “익산은 저희 7남매가 모두 성장하고 지금도 살아가는 고향으로 제겐 늘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다”며 “쇠락하고 있는 익산을 발전시키고 이웃들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 잘 사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책임지는 리더십, 안정된 리더십,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고, 중앙정부와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시민 한 분 한 분과 더 가깝게 소통해야 한다“며 ”시민들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중앙 정부, 광역지자체, 인근 기초단체와 협력과 상생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34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 이들이 없도록 앞장섰다”며 “풍부한 공직 경험이 치안과 행정이 통합되고 건강한 공동체 시민들의 바람을 실천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길 희망한다”고 소박한 심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우리 조상들은 젊은 시절 중앙에서 일을 하다가 경륜이 쌓이면 조용히 고향에 돌아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세우셨다”며 “그 아름다운 전통을 본받아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전북도민과 익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31대 전북경찰청장을 지낸 조용식입니다. 저는 오늘 언론인 여러분과 전북도민, 익산시민 여러분께 겸허한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입당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먼저, 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와 내년은 대한민국과 지방 자치의 역사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와 8회 전국지방동시선거가 그것입니다. 어떤 대통령을 뽑을 것인가, 누가 우리 지방의 살림을 책임질 것인가… 그 결과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전진하는 대한민국,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 사회를 결정짓는 그 중요한 순간에, 저는 국민과 함께 익산시민과 함께 가장 앞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4기 민주정부 탄생의 선봉에 설 터 ○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도민과 시민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정당이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씨 뿌리고 꽃 피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더욱 발전시킬 책임이 있는 정당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4기 민주 정부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 늘 노력해왔으며, 국민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민하는 정당입니다. 오늘부터 저도 더불어민주당의 한 사람으로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 촛불 시민들의 뜻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경찰청 차장과 전북경찰청장을 지낸 저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높은 시민의식을 지니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의 거대한 전진을 믿습니다. 때로 저항에 부딪치기도 하고 잠시 궤도를 이탈할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들 모두가 함께 써나가는 우리의 현대사는 바르게 전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방 자치 2.0 시대’, 도약의 시기에 주저앉아 있는 익산의 현실 ○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보통 한 세대를 30년이라고 한다면, 이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모색과 정착을 위해 애쓰던 시기를 넘어, 지방자치 2.0 시대를 향해 나아갈 때가 된 것입니다. 지난 30년, 한국의 지방자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그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많은 시군들이 지난 30년간 자신의 지역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 잘 아시다시피 이번 달부터 ‘자치경찰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리되어 있던 민생 행정과 대민 치안 활동이 통합되면서 우리는 보다 질 높은 생활 안전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있기까지 더불어민주당과 대한민국 경찰이 얼마나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는지, 오래 지켜본 저로서는 정말 감개무량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 자치경찰제의 실시가 지난 30년 지방 자치 발전사의 화룡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이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훨씬 더 새롭고 광범위한 영역에서 더욱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가능해집니다. 주민들의 시정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각 지자체별 시정 모델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때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 익산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 올해초 익산은 호남 3대 도시의 위상을 순천에 빼앗겼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인구 유출율이 높은 곳이 익산입니다.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어 익산시의 장기 전망까지 어둡습니다.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는 시 청사 문제는 또 어떻습니까? 거센 풍랑을 만났는데 조타실이 텅 비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익산과 대한민국은 함께 가야 합니다! ○ 지금 익산에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우리 익산시의 미래를 동일선상에 놓고 고민하고 활로를 찾는 안목과 경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국가 장기발전계획, 대선 100대 공약에 익산의 현안과 미래 활로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우리 익산도 발전하고, 익산이 대한민국 발전, 인류의 진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 익산시민 여러분! 익산은 제게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입니다. 저희 7남매가 모두 익산에서 성장했고, 지금도 살아가는 곳입니다. 큰 누님과 함께 익산에서 자취 생활을 하며 통학을 할 때, 저는 익산이란 도시는 사람을 모으고 키우는 곳이구나, 그리고 도시는 거기 사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구나... 느끼곤 했습니다. 익산은 제게 어린 시절부터 저를 키워준 곳이며 제가 늘 의지했던 곳이고, 지금은 제 생활의 터전입니다. 그런 익산이 날로 쇠락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켜볼 수 없습니다. 제게 익산은 형제남매들과 함께 살아가는 제 삶의 터전입니다. 마땅히 익산이 발전하고 거기 살아가는 내 이웃들 모두가 모두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하는 곳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현실이 되는 것이 진정한 지방 자치의 구현입니다. 그런데 현재 익산시에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리더십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요즘 매일 듣게 되는데, 들을 때마다 우리 익산시민들이 얼마나 익산시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현재 무너져가는 이 모습에 슬픔과 분노를 느끼는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 시민들의 목소리가 제 가슴 깊은 곳에 커다란 공명을 일으켰습니다. ○ 책임지는 리더십, 안정된 리더십,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중앙정부와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시민 한 분 한 분과 더 가깝게 소통해야 합니다. 지방자치가 고도화될수록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중앙 정부, 광역지자체, 인근 기초단체와의 협력과 상생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성숙한 시민의식과 그를 결집한 시민 집단지성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더 가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상생의 공동체, 서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30년,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는 이제야말로 건강한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저는 지난 34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대민 접촉 현장에서 보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 이들이 없도록 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제 경험이 치안과 행정이 통합되고, 쾌적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원하는 우리 시민들의 바람을 실천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길 희망합니다. ○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젊은 시절에는 중앙에서 일을 하다가 경륜이 쌓이면 조용히 고향에 돌아와 지역 공동체를 더욱 튼실하게 키우는 일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전통을 세워두셨습니다. 감히, 저 조용식은 그 아름다운 전통을 본받아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 우리 지역의 미래 좌표는 어디에 있는가, 누구와 함께 설계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희망을 어떻게 하면 현실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고 숙고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빠른 시간 내에 마련해 다시 한 번 여러분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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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익산시 인사 단행… 모순영·이명천·이진윤·류숙희 국·소장 승진
    정헌율 시장이 2021년 후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 시장은 6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자 등 317명의 인사명단을 발표했다. 인사발령일은 7월 7일자다. 이번 인사에서 지방공무원의 로망인 4급 서기관은 총 3명이 탄생했다. 모순영 기획예산과장이 기획행정국장(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명천 도시전략사업과장은 건설국장(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진윤 보건사업과장은 보건소장(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직위상 국장급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지방농촌지도관)은 류숙희 기술보급과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과장)은 10명이 탄생했다. 김형석 청소자원과장, 이지원 함열출장소장, 임남길 오산면장, 이광미 아동복지과장, 채수훈 왕궁면장, 김남희 농촌활력과장, 최현규 보건사업과장, 김철 도시전략사업과장, 전민호 도로과장, 이은숙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으로 직위승진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인 사 발 령 사 항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발령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익산시 행정지원과장) 일련번호 구분 성 명 발 령 사 항 현 직 발령 일자 직 급 부 서 1 승진 모순영 지방서기관 기획행정국장 지방행정사무관 기획예산과 21.07.07 2 승진 이명천 지방기술서기관 건설국장 지방시설사무관 도시전략사업과 〃 3 승진 이진윤 지방기술서기관 보건소장 지방의무사무관 보건사업과 〃 4 전보 강태순 복지국장 지방서기관 기획예산과 〃 5 전보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 지방농촌지도관 기술보급과 〃 6 직위승진 김형석 환경안전국 청소자원과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기획예산과 〃 7 직위승진 이지원' 함열출장소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경로장애인과 〃 8 직위승진 임남길 오산면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교통행정과 〃 9 직위승진 이광미 복지국 아동복지과장 직무대리 지방사회복지주사 아동복지과 〃 10 직위승진 채수훈 왕궁면장 직무대리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정책과 〃 11 직위승진 김남희'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장 직무대리 지방농업주사 농촌활력과 〃 12 직위승진 최현규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직무대리 지방보건주사 위생과 〃 13 직위승진 김철 건설국 도시전략사업과장 직무대리 지방시설주사 건설과 〃 14 직위승진 전민호 건설국 도로과장 직무대리 지방시설주사 감사위원회 〃 15 직위승진 이은숙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6 전보 김완수'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장 지방행정사무관 회계과 〃 17 전보 이양재 기획행정국 회계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신성장동력과 〃 18 전보 임관섭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왕도역사관 〃 19 전보 심지영 왕도역사관장 지방행정사무관 청소자원과 〃 20 전보 소형섭 팔봉동장 지방행정사무관 함열읍 〃 21 전보 김용수, 함열읍장 지방농업사무관 웅포면 〃 22 전보 정경숙 웅포면장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아동복지과 21.07.07 23 전보 한두련 마동장 지방행정사무관 여산면 〃 24 전보 임문택 여산면장 지방시설사무관 주택과 〃 25 전보 배석희 건설국 주택과장 지방시설사무관 역사문화재과 〃 26 전보 전영수 경제관광국 역사문화재과장 지방행정사무관 농촌활력과 〃 27 전보 조규석 건설국 도시재생과장 지방시설사무관 하수도과 〃 28 전보 권수헌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장 지방시설사무관 도시재생과 〃 29 승진 김순용 지방행정주사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행정지원과 〃 30 승진 박옥경 지방행정주사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 지방행정주사보 교육정보과 〃 31 승진 송인영 지방행정주사 건설국 도로과 지방행정주사보 도로과 〃 32 승진 송지연 지방행정주사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보 의회사무국 〃 33 승진 심보양 지방행정주사 기획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 34 승진 이영춘 지방행정주사 감사위원회 지방행정주사보 감사위원회 〃 35 승진 이정은 지방행정주사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행정주사보 신성장동력과 〃 36 승진 이창례 지방행정주사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행정주사보 신성장동력과 〃 37 승진 정근주 지방행정주사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행정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38 승진 최윤영 지방행정주사 환경안전국 환경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환경정책과 〃 39 승진 홍석일 지방세무주사 기획행정국 세무과 지방세무주사보 세무과 〃 40 승진 박영아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정책과 〃 41 승진 소미정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팔봉동 〃 42 승진 유미경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정책과 〃 43 승진 윤다영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경로장애인과 〃 44 승진 조진선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국 여성청소년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여성청소년과 〃 45 승진 문상훈 지방농업주사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 지방농업주사보 미래농업과 〃 46 승진 김세종 지방수의주사 미래농정국 축산과 지방수의주사보 축산과 〃 47 승진 조현미 지방보건주사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주사보 보건지원과 21.07.07 48 승진 이숙연 지방간호주사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지원과 〃 49 승진 고경희 지방시설주사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재생과 〃 50 승진 구성준 지방시설주사 건설국 건설과 지방시설주사보 건설과 〃 51 승진 김혁주 지방시설주사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주사보 주택과 〃 52 승진 박정혁 지방시설주사 건설국 도시재생과 지방시설주사보 주택과 〃 53 승진 유정옥 지방시설주사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시설주사보 신성장동력과 〃 54 승진 박홍규 지방운전주사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운전주사보 도로과 〃 55 승진 박철옥 지방사무운영주사 의회사무국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의회사무국 〃 56 승진 김고은 지방행정주사보 건설국 건설과 지방행정서기 건설과 〃 57 승진 모나미 지방행정주사보 복지국 종합민원과 지방행정서기 종합민원과 〃 58 승진 박광민 지방행정주사보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기획예산과 〃 59 승진 서진성 지방행정주사보 왕도역사관 지방행정서기 왕도역사관 〃 60 승진 오태림 지방행정주사보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행정서기 신성장동력과 〃 61 승진 정희운 지방행정주사보 경제관광국 역사문화재과 지방행정서기 역사문화재과 〃 62 승진 박성미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국 아동복지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아동복지과 〃 63 승진 서유리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서기 경로장애인과 〃 64 승진 백경진 지방농업주사보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지방농업서기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 65 승진 황명수 지방해양수산주사보 미래농정국 축산과 지방해양수산서기 축산과 〃 66 승진 송하늘 지방간호주사보 국민생활관 지방간호서기 보건지원과 〃 67 승진 이가람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지원과 〃 68 승진 이선화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사업과 〃 69 승진 김도영, 지방시설주사보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서기 주택과 〃 70 승진 박성아 지방시설주사보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서기 도시개발과 〃 71 승진 고무영 지방행정서기 마동 지방행정서기보 시민안전과 〃 72 승진 김종효 지방행정서기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행정서기보 도로과 21.07.07 73 승진 김화평 지방행정서기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서기보 복지정책과 〃 74 승진 박상용 지방행정서기 망성면 지방행정서기보 하수도과 〃 75 승진 윤보경 지방행정서기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보 행정지원과 〃 76 승진 이세민 지방행정서기 영등2동 지방행정서기보 체육진흥과 〃 77 승진 이화영 지방행정서기 복지국 종합민원과 지방행정서기보 종합민원과 〃 78 승진 한규상 지방행정서기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보 교통행정과 〃 79 승진 양현진 지방세무서기 낭산면 지방세무서기보 낭산면 〃 80 승진 강윤혜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복지정책과 〃 81 승진 이진선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복지정책과 〃 82 승진 김다원 지방농업서기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농업서기보 농촌활력과 〃 83 승진 임민지 지방농업서기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 지방농업서기보 농촌활력과 〃 84 승진 장지훈 지방농업서기 미래농정국 농산유통과 지방농업서기보 농산유통과 〃 85 승진 김은영 지방보건서기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서기보 보건지원과 〃 86 승진 김주미 지방보건서기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보건서기보 보건사업과 〃 87 승진 김혜미 지방보건서기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서기보 보건지원과 〃 88 승진 조상옥 지방보건서기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보건서기보 보건사업과 〃 89 승진 최다혜 지방보건서기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서기보 보건지원과 〃 90 승진 윤별 지방의료기술서기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의료기술서기보 보건지원과 〃 91 승진 최윤애 지방의료기술서기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의료기술서기보 보건지원과 〃 92 승진 신영섭 지방시설서기 건설국 도로과 지방시설서기보 도로과 〃 93 승진 진효섭 지방시설서기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서기보 도시개발과 〃 94 승진 최영철, 지방시설서기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서기보 주택과 〃 95 전보 하명남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효문화계장 지방행정주사 회계과 〃 96 전보 김미희 기획행정국 회계과 경리계장 지방행정주사 여성청소년과 〃 97 전보 이정미 복지국 여성청소년과 자원봉사계장 지방행정주사 신동 21.07.07 98 전보 선일권 신동 총무계장 지방행정주사 망성면 〃 99 보직부여 박일 망성면 계장요원 지방세무주사 세무과 〃 100 전보 한인경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 기획계장 지방행정주사 일자리정책과 〃 101 보직부여 유동수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계장 지방행정주사 행정지원과 〃 102 전보 조우영 건설국 교통행정과 철도정책계장 지방행정주사 감사위원회 〃 103 전보 김영렬 감사위원회 감사계장 지방행정주사 산림과 〃 104 전보 박향란 미래농정국 산림과 산림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교육정보과 〃 105 전보 김미례 기획행정국 교육정보과 교육지원계장 지방행정주사 의회사무국 〃 106 전보 이양숙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 일자리정책과 〃 107 전보 이춘희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계장 지방행정주사 체육진흥과 〃 108 전보 신재윤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전국대회계장 지방행정주사 홍보담당관 〃 109 보직부여 김선호 홍보담당관 뉴미디어계장 지방행정주사 홍보담당관 〃 110 전보 강명경 복지국 아동복지과 보육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경로장애인과 〃 111 전보 임미선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재활복지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영등1동 〃 112 보직부여 심선미 영등1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정책과 〃 113 전보 이병학 감사위원회 조사감찰계장 지방행정주사 환경정책과 〃 114 보직부여 박용천 익산시 복귀 환경안전국 환경정책과 환경오염대응계장 지방행정주사 행정지원과 21.07.24 115 전보 이성철 건설국 건설과 하천관리계장 지방시설주사 하수도과 21.07.07 116 전보 신현섭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하수운영계장 지방시설주사 농촌활력과 〃 117 보직부여 석지현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 농촌테마공원계장 지방시설주사 일자리정책과 〃 118 전보 박성희 환경안전국 위생과 위생관리계장 지방보건주사 복지정책과 〃 119 전보 송수경' 복지국 복지정책과 자활계장 지방보건주사 건강생활지원센터 〃 120 전보 장은주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계장 지방간호주사 보건지원과 〃 121 전보 송애련 보건소 보건지원과 감염병관리계장 지방의료기술주사 낭산면 〃 122 보직부여 김현실 낭산면 계장요원 지방의료기술주사 보건지원과 21.07.07 123 전보 이세중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 스마트농업계장 지방농업주사 미래농업과 〃 124 보직부여 김명하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 농지관리계장 지방농업주사 미래농업과 〃 125 전보 고선희 복지국 복지정책과 맞춤형복지지원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남중동 〃 126 전보 임채안 남중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동산동 〃 127 보직부여 문은아 동산동 주민생활지원계장 지방행정주사 함열출장소 〃 128 보직변경 이동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계장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29 보직부여 김태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소득작물계장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130 보직변경 김난영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계장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131 보직부여 하은숙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산물가공계장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32 전보 최성수 왕도역사관 고분전시관계장 지방행정주사 차량등록사업소 〃 133 전보 유정열 차량등록사업소 등록계장 지방행정주사 왕궁면 〃 134 보직부여 홍현숙 왕궁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건설과 〃 135 전보 조미이 영등2동 총무계장 지방행정주사 상수도과 〃 136 보직부여 손명옥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정수생산계장 지방공업주사 상수도과 〃 137 전보 김경순 모현동 주민생활지원계장 지방행정주사 오산면 〃 138 전보 이성기 오산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삼성동 〃 139 전보 김미경' 삼성동 주민생활지원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인화동 〃 140 보직부여 정혜선' 인화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행정주사 홍보담당관 〃 141 보직변경 황석순 기획행정국 징수과 체납처분계장 지방세무주사 징수과 〃 142 전보 나정현 기획행정국 징수과 기동징수계장 지방세무주사 함열읍 〃 143 보직부여 신민수 함열읍 계장요원 지방사회복지주사 경로장애인과 〃 144 보직부여 김영기 황등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차량등록사업소 〃 145 보직부여 최홍기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누수방지계장 지방시설주사 농산유통과 〃 146 전보 이향진 금마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마동 〃 147 보직부여 유성수 마동 총무계장 지방행정주사 마동 21.07.07 148 전보 정석형 왕도역사관 관리계장 지방행정주사 모현동 〃 149 보직부여 황인경 모현동 총무계장 지방세무주사 회계과 〃 150 보직부여 류미란 보건소 보건지원과 함라지소보건계장 지방보건주사 보건사업과 〃 151 전보 송창률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생활하수계장 지방환경주사 낭산면 〃 152 전보 진운섭 낭산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교통행정과 〃 153 전보 남궁연 건설국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계장 지방행정주사 체육진흥과 〃 154 보직부여 최종섭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공원계장 지방행정주사 모현동 〃 155 전보 최학영 겸임근무 해제 환경안전국 환경정책과 공공폐자원 관리시설대응TF팀장 지방공업주사 청소자원과 〃 156 전보 조남희 환경안전국 청소자원과 자원시설계장 지방환경주사 환경정책과 〃 157 전보 오현호 환경안전국 환경정책과 왕궁특수지계장 지방공업주사 축산과 〃 158 전보 김유미' 미래농정국 축산과 축산환경개선계장 지방공업주사 시민안전과 〃 159 보직부여 오원홍 환경안전국 시민안전과 민방위계장 지방방송통신주사 시민안전과 〃 160 보직부여 김미화 복지국 아동복지과 아동보호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아동복지과 〃 161 전보 이용훈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동부건강지원계장 지방의료기술주사 용안면 〃 162 보직부여 조혜옥 용안면 계장요원 지방보건주사 함열출장소 〃 163 보직부여 성문경 미래농정국 농산유통과 도매시장계장 지방공업주사 감사위원회 〃 164 전보 김준기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하수계장 지방환경주사 청소자원과 〃 165 전보 이창수 환경안전국 청소자원과 폐기물지도계장 지방환경주사 하수도과 〃 166 보직변경 김진숙 미래농정국 축산과 축산방역계장 지방농업주사 축산과 〃 167 보직변경 정인창 미래농정국 축산과 축산자원계장 지방농업주사 축산과 〃 168 보직변경 남궁춘 건설국 주택과 건축물관리계장 지방시설주사 주택과 〃 169 보직변경 김민규 건설국 주택과 공동주택관리계장 지방시설주사 주택과 〃 170 직제개편 한경희 왕도역사관 마한박물관계장 지방공업주사 왕도역사관 〃 171 보직변경 고성훈 미래농정국 농산유통과 먹거리정책TF팀장 지방농업주사 농산유통과 〃 172 보직해제 조미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21.07.07 173 전보 김정민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미래농업과 〃 174 전보 조광일 차량등록사업소 지방행정주사 의회사무국 〃 175 전보 박치현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 감사위원회 〃 176 전보 김준영 환경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행정서기보 늘푸른공원과 〃 177 전보 이아임 모현동 지방행정서기 회계과 〃 178 전보 김한솔' 기획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서기보 인화동 〃 179 전보 이소담 건설국 건설과 지방행정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180 전보 고현창 건설국 도로과 지방행정서기보 역사문화재과 〃 181 전보 이영문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 182 전보 고광준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홍보담당관 〃 183 전보 최은진'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신성장동력과 〃 184 전보 이정우 기획행정국 회계과 지방세무주사 징수과 〃 185 전보 강형묵 기획행정국 징수과 지방세무서기보 영등2동 〃 186 전보 이경환,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마동 〃 187 전보 문성식 마동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 188 전보 안지숙 팔봉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삼성동 〃 189 전보 장민성 삼성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정책과 〃 190 전보 이현영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동산동 〃 191 전보 박은화 동산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여산면 〃 192 전보 서예슬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지원과 〃 193 전보 하강욱 환경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행정주사보 어양동 〃 194 전보 황호영 어양동 지방행정서기 시민안전과 〃 195 전보 최은지 환경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행정주사보 예술의전당 〃 196 전보 임규환 예술의전당 지방행정주사보 일자리정책과 〃 197 전보 김수화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팔봉동 21.07.07 198 전보 정규식 팔봉동 지방행정주사보 일자리정책과 〃 199 전보 송윤주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지방행정서기 남중동 〃 200 전보 백남일 남중동 지방행정서기보 송학동 〃 201 전보 국희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202 전보 최현미 함열출장소 지방행정주사 왕궁면 〃 203 전보 노애자 팔봉동 지방사무운영주사보 모현시립도서관 〃 204 전보 전지혜 복지국 여성청소년과 지방사회복지서기 모현동 〃 205 전보 박경열 모현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여성청소년과 〃 206 전보 국민성 복지국 여성청소년과 지방사회복지서기 금마면 〃 207 전보 김아름, 금마면 지방사회복지서기 평화동 〃 208 전보 홍영표 차량등록사업소 지방기계운영주사 체육진흥과 〃 209 전보 최나영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방행정서기보 늘푸른공원과 〃 210 전보 변사랑 환경안전국 늘푸른공원과 지방행정서기 신성장동력과 〃 211 전보 박하영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행정서기보 동산동 〃 212 전보 박원근 기획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경로장애인과 〃 213 전보 정민재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모현동 〃 214 전보 김소환 낭산면 지방시설관리주사보 용동면 〃 215 전보 김현주 용동면 지방행정서기보 체육진흥과 〃 216 전보 김정화.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보 신동 〃 217 전보 장수형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보 행정지원과 〃 218 전보 배영찬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 보석박물관 〃 219 전보 김선희, 중앙동 지방행정서기 여성청소년과 〃 220 전보 윤여정 복지국 여성청소년과 지방행정서기보 축산과 〃 221 전보 박보람 삼기면 지방사회복지서기 어양동 〃 222 전보 황지민 어양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아동복지과 21.07.07 223 전보 최용준 복지국 아동복지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남중동 〃 224 전보 최서문 남중동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 225 전보 양수경 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신동 〃 226 전보 호인성 신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복지정책과 〃 227 전보 나승원 춘포면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아동복지과 〃 228 전보 윤순일 복지국 아동복지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동산동 〃 229 전보 정다운, 동산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아동복지과 〃 230 전보 소에스더 복지국 아동복지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중앙동 〃 231 전보 이석표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시설서기보 도시재생과 〃 232 전보 황재호 건설국 도시재생과 지방시설주사보 하수도과 〃 233 전보 정재형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234 전보 정영웅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서기 건설과 〃 235 전보 김은혜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서기 춘포면 〃 236 전보 안지훈 건설국 도시재생과 지방시설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237 전보 신두익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시설서기보 도시재생과 〃 238 전보 한일로 건설국 도시재생과 지방시설서기보 체육진흥과 〃 239 전보 정동수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시설주사보 교통행정과 〃 240 전보 최두훈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시설서기 도로과 〃 241 전보 백만배 건설국 도로과 지방시설서기보 역사문화재과 〃 242 전보 김다연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방공업주사보 일자리정책과 〃 243 전보 김상훈 건설국 도시전략사업과 지방시설서기 청소자원과 〃 244 전보 박현태 환경안전국 청소자원과 지방시설주사보 시민안전과 〃 245 전보 김대원 환경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시설서기보 하수도과 〃 246 전보 김승희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 미래농업과 〃 247 전보 강주연 기획행정국 교육정보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21.07.07 248 전보 강현희 기획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서기 청소자원과 〃 249 전보 서하영 환경안전국 청소자원과 지방행정주사 신성장동력과 〃 250 전보 오미정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행정주사 일자리정책과 〃 251 전보 김명준,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춘포면 〃 252 전보 정경의 춘포면 지방행정주사보 체육진흥과 〃 253 전보 임민영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보 여성청소년과 〃 254 전보 김동화 복지국 여성청소년과 지방행정서기보 용동면 〃 255 전보 오명석 영등1동 지방행정서기 환경정책과 〃 256 전보 유애림 환경안전국 환경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영등1동 〃 257 전보 설재희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사업과 〃 258 전보 서지선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지원과 〃 259 전보 박상영 건설국 도로과 지방운전주사보 보건사업과 〃 260 전보 박지희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주사 국민생활관 〃 261 전보 조미정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의료기술주사 보건사업과 〃 262 전보 정웅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시설주사 문화관광산업과 〃 263 전보 백승훈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주사보 체육진흥과 〃 264 전보 김은중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265 전보 원세영 평화동 지방행정서기 종합민원과 〃 266 전보 정수현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지방행정주사보 평화동 〃 267 전보 최윤정, 함열출장소 지방행정주사보 건강생활지원센터 〃 268 전보 최선옥 복지국 종합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함열출장소 〃 269 전보 김용현 의회사무국 지방운전주사보 교통행정과 〃 270 전보 김광욱 건설국 교통행정과 지방운전서기보 의회사무국 〃 271 전보 이회순 감사위원회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272 전보 조윤영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주사보 감사위원회 21.07.07 273 전보 조기현 건설국 교통행정과 지방행정주사 체육진흥과 〃 274 전보 신은총 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지방행정서기보 문화관광산업과 〃 275 전보 이관희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행정서기보 경로장애인과 〃 276 전문관 임명 조승재 고도육성(총괄)분야 전문관 지방시설주사 역사문화재과 〃 277 전문관 임명 한일수 식품기업유치분야 전문관 지방행정주사보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 278 전문관 임명 김동련 시설물운영관리분야 전문관 지방기계운영주사 시민안전과 〃 279 전문관 임명 최은진,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 자치법규분야 전문관 지방행정주사보 망성면 〃 280 전문관 임명 오성철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비정규직관리분야 전문관 지방행정주사보 의회사무국 〃 281 전보 이승춘 근무지정 해제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주사 건설과 〃 282 전보 임정규 근무지정 해제 모현동 지방행정주사보 보건지원과 〃 283 복직 박형민 인화동 지방행정주사 종합민원과 〃 284 복직 이명구 감사위원회 지방행정주사보 송학동 〃 285 복직 이선정 왕궁면 지방행정주사보 일자리정책과 〃 286 복직 정보라 경제관광국 역사문화재과 지방행정주사보 인화동 〃 287 복직 최지아 경제관광국 신성장동력과 지방행정주사보 함열읍 〃 288 복직 한지연 복지국 종합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복지정책과 〃 289 복직 김윤정 춘포면 지방행정서기 평화동 〃 290 복직 김화은 동산동 지방행정서기보 모현동 〃 291 복직 김소연, 여산면 지방사회복지주사보 함라면 〃 292 복직 임정원 중앙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마동 〃 293 복직 박혜영 모현동 지방사회복지서기 삼성동 〃 294 복직 신정현 감사위원회 지방공업주사보 하수도과 〃 295 복직 유다영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지방공업주사보 일자리정책과 21.07.09 296 복직 송기영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공업서기보 늘푸른공원과 21.07.07 297 복직 오수경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농업주사보 오산면 21.07.07 298 복직 이옥재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 지방농업서기 낭산면 〃 299 복직 이성엽 미래농정국 축산과 지방농업서기보 축산과 〃 300 복직 문진 보석박물관 지방환경주사 청소자원과 〃 301 복직 최보민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전략사업과 〃 302 복직 이진우 건설국 건설과 지방운전서기보 건설과 〃 303 복직 정종호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차량등록사업소 〃 304 휴직 권영안 휴직(2021.07.07. ~ 2022.07.31.)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 305 휴직 정차원 휴직(2021.07.07. ~ 2022.07.31.)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 306 휴직 홍성희 휴직(2021.07.07. ~ 2021.08.31.)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 307 휴직 박지현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휴직(2021.07.07. ~ 2022.07.31.) 지방행정주사보 의회사무국 〃 308 휴직 최지원' 휴직(2021.07.07. ~ 2022.01.31.) 지방세무주사보 징수과 〃 309 휴직 심제헌 휴직(2021.07.07. ~ 2022.07.31.) 지방사회복지서기 삼기면 〃 310 휴직 박효영 휴직(2021.07.07. ~ 2022.01.31.) 지방사회복지서기 남중동 〃 311 휴직 김은선 휴직(2021.07.07. ~ 2022.01.31.)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 312 휴직 전현철 휴직(2021.07.07. ~ 2022.01.31.)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삼성동 〃 313 휴직 양승규 휴직(2021.07.07. ~ 2022.01.31.) 지방공업주사보 하수도과 〃 314 휴직 김동주 휴직(2021.07.07. ~ 2022.07.31.) 지방시설주사보 농촌활력과 〃 315 휴직 정유성 휴직(2021.07.07. ~ 2022.07.31.) 지방시설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316 휴직 김수정. 휴직(2021.07.07. ~ 2021.12.13.) 지방시설서기 도시재생과 〃 317 휴직 정병훈 휴직(2021.07.07. ~ 2022.01.31.) 지방시설주사보 도시전략사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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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한 여름 밤 꿈으로 끝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도·유라시아철도 거점역’
    익산시와 전북도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도’와 ‘익산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이 일장춘몽으로 끝이 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29일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익산시와 전북도가 건의한 2개의 사업이 제외된 것이다. 도는 이번 심의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도(11.4㎞·4천633억원) ▲익산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전라선 고속철도(171.2㎞·4조7천957억원) ▲전주∼김천 철도(101.1㎞·2조5천233억원) ▲새만금∼목포 철도(151.6㎞·2조9천928억원) ▲달빛내륙철도(203.7㎞·4조850억원) 등 6개 사업을 건의했다. 하지만 이 중 계획에 포함된 것은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와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등 고작 2개뿐이다. 행정가는 물론 지역 정치인들의 한계를 드러낸 초라한 성적표인 셈이다. 국가식룸클러스터 산업철도는 익산이 명실상부한 푸드폴리스(식품도시)로 기틀을 다지는 중대한 사업이었다. 왕궁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까지 철도를 놓음으로써 물류 이동이 보다 신속해져 익산을 통한 식품산업이 해외로까지 뻗어갈 수 있는 중차대한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이번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물 먹으면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되는 상황에 놓였다. 익산역을 유라시아철도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시민들 사이에서 더 뜨겁게 일어났었다. 끊어진 남북 철도가 이어지면서 저 멀리 유라시아까지 달려가는 대륙철도를 익산역에서 타고 가는 것을 희망하며 수년 간 시민 자발적으로 운동을 펼쳤지만 물거품이 됐다. 결국 이번 계획에 제외된 2개 사업은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을 바라보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시 관계자는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일부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은 크지만 2가지 사업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추후 국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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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한병도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재선, 전북 익산시 을)은 익산시 지역 현안을 해결 할 3개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공동작업장 건립 8억 ▲중앙체육공원 리뉴얼 조성사업 6억 ▲하나로 혼잡도로 개선 사업 2억 등 총 16억으로 구성됐다. 먼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공동작업장 건립 사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자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체육공원 내 생태연못과 분수지 구름다리를 조성하는 리뉴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교통 혼잡으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던 하나로 도로 내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추가 차선을 확보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익산 시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구석구석 현안을 챙기며 시민이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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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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