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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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3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홍보·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내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이 별도로 운영돼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타임딜(4시간), 쇼핑25시(24시간), 슈퍼위클리(주간) 등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앱 푸시 알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뒷받침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으로, 세부 기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유형은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2유형은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 대표자의 연령 제한은 없으나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3유형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창업 유관기관 추천 기업으로,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익산에 위치해야 한다. 취급 품목은 우체국쇼핑몰 입점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제한되며, 배송은 우체국 소포를 이용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ian8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12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익산시청 청년일자리과(063-859-738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확대까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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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자원 위기 속 13일부터 통근버스 도입
    익산시가 최근 국제적인 자원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자원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에 발맞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차량 2부제란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면 홀숫날에, 짝수면 짝숫날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실천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2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13일부터 통근버스를 마련했다. 통근버스 노선은 △1호차(모현·송학동) △2호차(영등·부송동) 등 2개로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근버스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시청 인근의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고질적인 청사 주차난이 해소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버스 운행을 통해 수많은 승용차 이용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의견을 수렴해 노선과 배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효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은 필수적"이라며 "통근버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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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지방세 환급금 확인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익산시는 지방세 환급금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익산시는 종이 우편 대신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 알림톡 전자송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각이나 폐차, 국세(소득세) 경정 등에 따라 발생한다. 그동안 시는 환급 안내문을 종이 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주소지 불일치와 우편물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우편물 미수령 사례를 줄이고, 환급금 신청 기간 단축과 신속한 지급 처리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뒤 위택스나 전화로 즉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당하게 세금을 징수하는 것만큼 과오납된 세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 알림톡 외에도 위택스, 정부24 또는 익산시청 징수과(063-859-56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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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실무 중심 교육 연다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063-859-3406)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경제 모델"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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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익산시-익산산림조합, 전입 청년 우대저축 혜택 확대
    익산시가 금융 혜택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으로 전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지원 사업으로, 시와 익산산림조합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상품은 시중 금융상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연 4.0%(복리, 최대 1,000만 원)를 적용하며,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더한 연 5.3%(월 최대 100만 원)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청년이다. 가입부터 만기까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익산산림조합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년 익테크'도 운영해 단순한 금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과 '재테크'를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월급 관리부터 △세금과 연말정산 △경제 흐름의 이해 △노후 대비 연금 준비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금융뿐만 아니라 취·창업, 주거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청년들이 익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우대저축 상품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대저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산림조합(063-843-1911) 또는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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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익산 왕궁, 영국 에덴 프로젝트와 생태 도시 밑그림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깊은 유대감을 쌓았으며, 익산 왕궁을 세계적인 생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앤디 재스퍼 CEO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생태 복원은 매우 용기 있고 가치 있는 시도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진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익산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은 익산시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성과들로 채워졌다. 방문단은 출장 기간 중 영국 최대 유통 업체인 '코리아 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우리 식품 기업들의 유럽 진출 길을 열었다. 또한 유럽 최대 한인 타운인 뉴몰든의 '코리아타운공익재단'과 손잡고 지속적인 문화 교류 기반도 다졌다. 출장 마지막 날에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트라(KOTRA)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익산의 에덴 프로젝트와 식품 수출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정부 차원의 외교적 지원도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영국 방문은 왕궁 지역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현지에서 확인한 생태 복원의 기적을 익산에 재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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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실시간 경제 기사

  • 익산 다이로움 10월 충전 ‘100만원’ 확대 보너스 ‘13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을 10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여기에 인센티브로 13%가 주어져 13만 원의 보너스도 받는다. 한 마디로 100만 원 충전하면 113만원이 전자지갑에 찍힌다. 익산시가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과 시민의 날(10월 3일)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개인별 구매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시는 앞서 9월에는 충전 인센티브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구매한도까지 대폭 상향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10월 중 다이로움을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3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60만 원 충전 시 제공되던 7만 8,000원보다 5만 2,000원 늘어난 금액으로,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에서는 자체 할인 혜택 10%까지 더해져 최대 23%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익산시 정책지원 가맹점은 총 87곳으로 △치킨로드(7곳) △착한가격업소(36곳) △청년몰(12곳) △지역서점(29곳) △글로벌문화관(3곳) 등이다. 여기에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를 이용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들 가맹점에서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10%의 정책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착한가맹점 53곳에서는 자체적으로 5~10%의 상시 할인을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는 인센티브와 할인 모두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일부 가맹점(17개소)에서는 통합 30주년을 맞아 10월 한정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이로움 카드 결제 시 특별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마련되며, 참여 가맹점 목록은 다이로움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헌율 시장은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다이로움'은 2020년 출시 이후 누적 발행액 2조 원을 돌파하며 익산시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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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10월부터 개발행위 인허가 온라인 서비스 본격 운영
    익산시가 10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의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 이번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했으며, 건축물 설치와 토지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 신청부터 진행 상황 및 처리 결과, 준공검사 필증 발급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정부24'에서 '개발행위허가'를 검색하거나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누리집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다만,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기존의 방문 접수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인허가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허가 신청과 조회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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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9-30
  • 국내 최초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푸드테크 연구 거점 익산에 마련
    익산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푸드테크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익산시는 29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했다. 연구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의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푸드테크 연구 거점 시설로, 원천기술 확보와 사업화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연구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한다. 준공 이후에는 기업 맞춤형 대체육 시제품 제작, 산업 연계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식물성 대체식품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의 하나로 국내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2017년 이후 연평균 15.7% 성장해 2026년 2,8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고, 해외 시장도 연 15~20% 성장률을 보이며 새로운 식생활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시는 연구지원센터를 건립하면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뒷받침해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농산물 수요 증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시의원, 농림축산식품부·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입주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익산시립예술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계획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물기반 대체식품 분야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미래 식품산업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며 "전북도에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식품 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농업과 식품 산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해 익산시를 대한민국 대표 푸드테크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경제
    2025-09-29
  • 익산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농축산물(북부·익산·서동시장), 수산물(북부·익산·남부·구시장) 대상 익산시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입하면 각각 구매금액의 최대 30%, 농축산물 2만 원에 수산물 2만 원까지 최대 4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은 북부시장·익산장·서동시장, 수산물은 북부시장·익산장·남부시장·구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만 적용한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000원~6만 7,000원 미만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당일분 영수증을 시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시하면 된다.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장별 환급 부스는 △북부시장·익산장 '서울떡집' △ 남부시장·구시장 '남부시장 광장' △서동시장 '어나더탑 커피숍' 인근에 설치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회복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급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소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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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내달부터 상하수도요금 전화로 '자동이체' 신청 가능
    익산시가 상하수도요금 자동이체를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상하수도요금 자동이체 전화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수도과(063-859-4411, 4413)로 전화를 걸어 본인 확인 후 계좌 정보를 말하면 간편하게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하면 다음 달 고지분부터 자동이체를 적용한다. 그동안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자동이체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이나 상수도과를 직접 방문해야 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민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손쉬운 자동이체 신청으로 연체 방지와 납부 편의성 향상, 행정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진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로, 특히 어르신과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다양한 편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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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익산시, 차기 시금고 농협과 전북은행 선정
    익산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익산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1금고에 농협은행, 2금고에 전북은행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한 두 은행은 앞으로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각종 기금 등 익산시 자금을 보관·관리한다. 1금고 농협은행은 2025년 본예산 기준 1조 6,545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고향사랑기금을, 2금고 전북은행은 1,918억 원 규모의 7개 특별회계와 8개 기금을 맡는다. 시는 오는 12월 31일 자로 기존 금고 약정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8~19일 제안서 접수를 진행했으며,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시금고 선정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난 25일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익산시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 규정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심의하고 평가했다. 시는 시금고 지정 공고를 거쳐 금고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의한 후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시 자금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며 "선정된 차기 시금고는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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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운영방안 설명회… 로컬푸드협동조합과 대충돌 예고
    위탁운영 계약 위반 사유로 해지 수순… 조합측 “위법한 계약” 반발 익산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대한 운영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어서 위탁운영자인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이하 조합)과의 대충돌이 예고된다. 시는 지난 7월 실시한 로컬푸드직매장 정기감사 결과를 이날 출하농민들에게 전달하고, 어양점 위탁 운영 해지수순에 들어갈 방침이기 때문. 시는 직매장 어양점을 위탁 운영하는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이 계약을 위반했다며 위탁 계약을 해지해 익산푸드통합센터를 통해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감사 결과 직매장 운영 수익금의 부적절한 사용이 확인됐다”고 해지 이유를 들었다.지난해 11월 부송4지구에 별도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직매장 운영 수익금을 계약보증금으로 사용했고, 이후 출자금 담보대출로 중도금을 지급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운영 수익금을 활용해 해당 대출금을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행위는 위탁계약 제4조 제3항 ‘수탁자는 직매장 운영 수익을 사업의 운영에 직접 사용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즉, 시 소유 행정재산의 운영 수익을 본래 목적과 무관한 자산 취득이나 외부 거래 등에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는 것이 익산시의 입장이다. 시는 “이미 지난 3월, 해당 위반 행위에 대해 1차 경고 처분을 내렸으며, 당시에도 동일 사항 재발 시 계약 해지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조합 측에 분명히 통보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유사한 방식의 운영 수익금 유용이 확인됨에 따라, 시는 지난 23일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향후 청문 결과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직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어양점의 경우 조합원만 출하가 가능한 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1만 6,000여 농가 누구나 장벽 없이 출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합은 “시와 맺은 위탁계약은 애초부터 위법한 계약”이라며 “협동조합법을 명백히 침해해 조합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제한한 월권행위”라고 맞서고 있다. 2012년부터 제정 시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기본법' 제51조(손실금의 보전과 잉여금의 배당) 2항에 따르면, '협동조합이 손실금을 보전하고, 법정적립금 및 임의적립금 등을 적립한 이후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합원에게 잉여금을 배당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는데, 익산시가 이를 어기고 위탁계약서를 작성해 위법한 계약을 체결토록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가 작성한 ‘위탁계약 제4조 제3항’은 ‘협동조합 법 제51조’를 침해한 것으로, 올바르게 법 집행을 해야 할 행정기관이 정작 법을 어겼고, 이를 빌미로 정당하게 법에 따라 경제활동하는 조합을 내쫓으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오동은 이사장은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8월 중순 경 정헌율 익산시장이 같이 저녁 먹는 자리에서 ‘어양점을 익산시푸등통합센터로 통합할 것이다. 통합할 사람은 나 말고 없다. 내 임기 내 통합하겠다”고 공언했다“면서 ”이유를 묻자 시장이 “집주인이 나가라면 나가는 것이지 무슨 말이 많냐. 구질구질하게 왜 이러냐”고 어거지 쓰며 면박까지 줬다“고 폭로했다. 오동은 이사장은 ”정헌율 시장의 말과 익산시 담당부서의 행위를 보면 이미 1년 전부터 어양점을 우리 조합으로부터 강제로 빼앗아 푸드센터에 통합시키려고 한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명백한 월권행위“라고 주장했다. 조합은 익산시가 계약 해지 처분을 내릴 경우 즉각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행정소송에 돌입하는 한편, 담당부서 직원 및 정헌율 시장을 상대로 직권남용 등으로 형사고소도 검토하는 등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한편, 2016년 3월 1일 문을 연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은 전국 로컬푸드 매장 400여 곳 중 실적·자주성 등에서 상위 1% 안에 드는 ‘최우수 매장’으로 꼽힌다. 특히 개점 당시부터 일체의 운영 경비 및 인건비와 시설 관리 유지비 등 지원없이 수탁자인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이 익산시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운영해오고 있다. 전국 대다수 로컬푸드 매장이 혈세 먹는 하마인 것과 달리 오히려 시에 임대료까지 내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알짜배기 로컬푸드 매장인 셈이다.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을 비롯한 복수의 시민들은 "이러한 로컬푸드 매장을 굳이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익산푸드통합센터로 통합해 시가 직접 운영하겠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과연 시민들에게 무슨 이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시의 계약 해지와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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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내일 'NS푸드페스타'·'그레이트 익산 청년창업 페스타' 열린다
    익산이 먹거리와 청년 창업의 열정으로 물든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제4일반산업단지 내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과 '그레이트 익산(Great Iksan) 청년창업 페스타 2025'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두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먹거리 축제의 즐거움을,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도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한곳에서 미식과 창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NS푸드페스타는 첫날인 26일 개막식과 함께 요리경연 본선이 열려 '미식간편식 부문'과 '대학생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룬다. 아울러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와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가족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아빠와 자녀 요리경연과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이 마련된다. 또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토크쇼를 통해 음식과 문화의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도전! 푸드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미영 셰프 쿠킹쇼 △최태성 강사의 음식문화 토크쇼 △도전! 푸드골든벨 중 두 개 이상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익산(Great Iksan) 청년창업 페스타'는 청년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틀간 총 28개 부스에서 전시·체험·상담·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창업기업에는 NS홈쇼핑 MD컨설팅을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가 제공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상담과 멘토링, 시민들에게는 청년 창업 제품 체험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창업존에서는 전통차 '원마일워터', 전통주·막걸리 '초이리브루어리', 샌드(과자) 전문점 '익산기차샌드' 등 청년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시식·구매할 수 있다. 참여존에서는 대학 창업동아리 아이템 전시와 농식품·주얼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보존에서는 NS홈쇼핑 MD와의 입점 상담, 분야별 전문가의 창업 상담이 마련되고, 이벤트존에서는 창업 퀴즈·룰렛 이벤트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맛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체험을 제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판로 개척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주말 최고의 먹거리를 즐기고,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며 "익산시가 식품산업의 중심지이자, 청년이 당당히 꿈을 펼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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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익산시, 청년들과 함께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익산시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함열 상권활성화 홍보영상 제작·운영 사업'을 24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함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청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접목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 5월 익산시와 원광대 글로벌 K-컬처 선도융합 인재양성사업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원광대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이날 원광대 인문대학 강의실에서 첫 수업이 열리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3~4학년 학생 15명은 전문가의 지도로 함열시장을 알리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은 본편, 숏폼, 릴스, 메이킹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고, 완성된 성과물은 12월 성과공유회를 거쳐 익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함열시장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으며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지역 상권과 청년 교육, 도시재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협력 모델"이라며 "시민, 상인,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함열이 가진 이야기가 널리 확산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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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하림, 새만금 생태계 살리기 ‘구슬땀’… ESG 경영 실천 앞장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3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전북지방환경청,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하림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이 체결한 'ESG 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두 번째 행사다. 하림 임직원 30명을 포함한 총 64명의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다층숲 조성지역 약 1,000㎡에 걸쳐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외래식물인 양미역취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양미역취는 번식력이 매우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서식지를 잠식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이다. 참가자들은 양미역취를 뿌리째 뽑아내고, 이를 햇빛에 고사시킨 후 매립하는 방식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하림 지속경영팀 김은종 팀장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우리 지역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데 직접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앞서 참가자들은 외래식물 동정법 교육과 탐방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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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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