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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보다 소득기준 완화 익산시가 무주택 청년가구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비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50명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신청했으나 청년 본인의 소득 기준(중위소득 60%·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초과로 선정되지 못한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익산에 주소를 두고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 해야 하며,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3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약 191~289만 원)면서 재산 가액이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인원 완료 시 종료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익산시 콜센터(1577-0072) 또는 주택과(063-859-5909)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익산형 청년월세 사업을 마련했다"며 "익산형 청년월세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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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 55억 원 추가 공급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씩 예산 소진시 까지…대출 이자 지원도 익산시가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가로 개시하며 올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99억 원 상당의 자금을 공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전북은행, 국민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참여한다.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시가 예산을 출연하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이를 보증하고 금융기관에서 경영 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다. 익산시는 앞선 4월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지원을 44억 원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 개시하는 '익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지원'은 추경 예산을 편성해 55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업력 3개월 이상의 익산시 내 사업장 중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한도 이내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용등급별로 대출이자를 차등 지원해 업체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익산지점으로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최종 보증금액은 재단의 심사 후 결정된다. 상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누리집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전북신용보증재단 익산지점(063-838-937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이어 익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개시한다"며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유연한 자금 공급을 위해 추가로 시행하는 만큼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5년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매년 추진하며 지역 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448억 원 상당의 자금(보증 기준)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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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익산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일부지원
    7월 15일부터 8월 14까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익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해소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주소를 두고 농협에서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경유와 휘발유, 등유 등을 합해 최대 1만 리터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063-859-471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면세유 지원금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사업 신청을 하지 않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간 내에 꼭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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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익산시, 여성이 행복한 일터 조성 위해 지역 기업과 맞손
    익산시가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장정남)는 9일 익산시여성회관에서 밀크트리 등 1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알선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확립과 적극적인 여성 인력 채용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인턴십 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 경력단절 예방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정남 센터장은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자리 중심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743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정확한 구인 정보를 제공해 탄탄한 취업의 연결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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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빛으로 물든 영등상권 야간명소 각광
    미디어아트를 통한 야간경관…다채로운 볼거리 및 특색있는 거리 마련 익산 영등상권이 미디어아트 연출로 특색있고 매력적인 야간 명소로 새롭게 단장했다. 익산시는 영등동 롯데마트와 NH농협 익산시지부 인도변 60m구간에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바닥 경관 조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경관 조명 설치는 익산시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익산 다e로움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영등상권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총 9개의 빔프로젝트에서 송출되는 영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연결하는 프로젝션 맵핑 방식을 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계절에 맞는 콘텐츠를 가미해 상권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절기에는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야간경관 콘텐츠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익산연꽃와당'과 '영등이와 떠나는 익산여행'이다. '익산연꽃와당'은 익산의 역사적 유물인 백제시대 수막새무늬가 들어간 와당과 연꽃의 화려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영등이와 떠나는 익산여행'은 영등상권의 캐릭터인 '영등이'를 주인공으로 해 익산의 도시성장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익산시는 영등상권이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백제단길 먹자골목에 빛의 거리 조성 등을 통해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선 영등상권 상인회장은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상권 상인들도 거리에 활력이 돈다고 만족해한다"며 "향후 빛의 거리 조성을 통해 영등상권을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특색있는 거리를 만들고 시민들과 상권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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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익산 청년 식품 창업기업 수도권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익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및 '청춘포차' 부스 운영…소비자 인기 익산시가 익산청년시청과 함께 청년 식품 창업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나섰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만 18~39세 청년 식품 창업기업 10팀은 '팔도밥상페어 2024'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수도권 판로개척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있다. '팔도밥상페어 2024'는 전국의 농·특산물과 식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식품 판매전으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익산청년시청은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 식품 창업기업에 부스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케팅 전략 개선 및 제품 차별화를 도왔다. 익산 청년 식품 창업기업들은 직접 재배해 만든 볶은 서리태, 익산 고구마를 활용한 기차샌드, 익산 쌀로 만든 수제 막걸리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다. 제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청춘포차'라는 감성을 더한 포장 디자인과 부스 운영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청년 식품 창업기업 관계자는 "팔도밥상페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검토해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약 5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행사인 만큼 청년 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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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실시간 경제 기사

  • 강찬호 전북농기원 연구사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우수논문상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경숙)은 7월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강찬호 연구사가 제 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총 우수 논문상은 분야별로 국내 과학기술과 관련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하여 국내 과학기술의 발전과 수준 향상에 기여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상이다. 강찬호 연구사는 '간척지 적응성 잡곡 선발 및 간척지 재배 수수의 기능성 향상 효과' 논문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과학기술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연구를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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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15일 온라인 '국가식품클러스터국제컨퍼런스'
    제10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컨퍼런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농림축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KTV국민방송이 주관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는 15일 14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으로 www.fpic.co.kr 홈페이지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건강식품시장 기회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식품산업의 글로벌 동향 파악 및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산업계 대응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참여를 할 수 있어 국제 행사의 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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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파밤나방, 담배나방 해충 밭작물 습격 농민 주의보
    파밤나방, 담배나방 등 해충이 밭작물을 습격해 농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지난 겨울 눈이 많이 내리지 않은데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돼 예년보다 해충 발생 수가 증가해 농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박경숙 원장)은 고추, 콩, 옥수수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해충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나방류 해충이 피해를 주고 있어 방제 소홀시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변 작물을 잘 살펴 어린 유충 시기에 적용약제로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에서는 담배나방 애벌레가 열매를 가해하고 있으며, 늦게 파종한 논콩에서 파밤나방, 멸강나방, 잎말이명나방 등이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열대거세미나방이 사료용 옥수수를 중심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데 국내 비래 후 한 세대를 경과한 성충에 의하여 이모작 옥수수 재배 지역에서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담배나방은 고추의 주요 해충으로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잎이나 열매 표면을 갉아먹다가 열매 안으로 파고 들어가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파밤나방은 잡식성 해충으로 애벌레가 잎과 열매 등을 갉아먹는데 심하게 피해받은 작물은 잎맥만 남아 생육이 크게 떨어진다. 전북농업기술원 문형철 박사는 "장마 이후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나방류 해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해충의 다 자란 애벌레일 때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효과가 떨어지므로 어린 애벌레 시기에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적"이라고 했다. 따라서 작물에 애벌레가 발생하였는지 잘 살펴서 발생이 확인되면 초기에 즉시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제 살포 시 잔류농약 검출 등 농약 허용물질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위반되지 않도록 등록된 약제를 수확 일시 등을 고려하여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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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07
  •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드림팀’ 활동 강화
    익산시, 전라북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가 결성한 투자유치 드림팀이 식품클러스터 활성화의 관건인 투자 유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함에 따라 이들의 활동이 보다 강화된다. 투자유치 드림팀(이하 드림팀)은 익산시, 전라북도, 진흥원, 농식품부의 현업에서 뛰는 담당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다(多):1 방식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투자 애로 사항 등을 찾아내 해결 방안을 즉각 모색하는 등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를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분양 계약을 체결한 (유)삼각에프엠씨는 지난해 7월 드림팀과 투자 상담을 처음 시작해 꾸준한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난 12월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드림팀은 삼각에프엠씨의 투자협약 후에도 분양절차 및 인센티브, 건축 인허가에 대한 다양한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수시 방문하며 올 3월 마침내 분양 계약을 이끌었다. (유)삼각에프엠씨 김성식 부사장은 “드림팀의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투자시 궁금한 점에 대해 문의하면 즉시 상담 일정을 잡고 찾아와 대면 상담을 해줬고, 직접 처리가 곤란한 부분은 관련 기관에 문의해 해결 방안을 같이 모색하는 등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뢰를 쌓았다. 이 점이 최종 투자 결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했고 7월 착공 후에도 경영 활동에 어려운 점이 있으면 드림팀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와 전라북도, 진흥원, 농식품부는 세계 주요 국가들이 코로나 19로 국경을 봉쇄하며 투자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신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데에 대비해 드림팀의 운영을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드림팀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기업이 관심을 가지는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해 1:1 기업 담당자를 매칭하여 기업과 드림팀이 수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고, 건축 설계 등 각종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 통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심리 회복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제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투자유치 홍보와 화상상담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투자 설명회도 준비 중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유치 드림팀은 투자 결정 시까지 자금 조달, 입주업종, 분양절차, 인센티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전북도, 진흥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기업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히 제공해 신규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0-07-01
  • 익산 제3산단의 (유)네오클, 살균소독제품 기탁
    익산시 제3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유)네오클(대표 한뿌리)은 지난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자사 제품인 다목적 살균소독제 1,000개(1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네오클은 지난 4월말에 이어 두 번째로 익산시에 소독제를 기탁하며 이번 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따른 소독방역에 적극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네오클이 생산하는 살균소독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FITI시험연구원에서 99.9% 살균력을 검증받은 순수이산화염소수(ClO2)로 세계 최초 장기보전 특허 기술을 획득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타사 제품 대비 상온에서 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고 지난 5월 미국 FDA에서 손소독제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기탁 받은 살균소독제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처리된 후, 익산시 위생과 등 소관부서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뿌리 대표는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따라 방역의 생활화하여 감염을 차단하여 하루 빨리 사태가 종식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기탁해 감사드리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익산시 곳곳을 깨끗하게 소독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0-07-01
  • 익산시 · 하림, ‘익산형 일자리’ 창출 시동
    양 기관 상생모델 토대로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도전 익산시와 하림그룹이 익산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협력방안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익산시는 17일 정헌율 시장과 하림그룹 임직원, 신원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 원광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 익산시와 하림그룹은 함께 운영할 TF팀 명칭을‘익산형 일자리 상생협력 TF팀’으로 정했다. 정헌율 시장과 김홍국 회장은 지난 5일 명예도로명 ‘하림로’ 부여에 따른 기념식을 개최하기 직전에 익산시 발전과 하림 그룹의 동반성장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TF팀 구성에 전격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TF팀의 사업 추진 계획과 방향성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익산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하림그룹에서는 문경민 전무가 발제자로 나와‘하림그룹 식품산업 비전’에 대해, 전라북도와 익산시, 원광대는‘익산형 일자리’의 개념과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익산시와 하림그룹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전문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매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익산시는‘익산형 일자리’의 핵심이 될 양 기관의 상생 모델을 토대로 올해 안에 산업부의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하림그룹은 국내자산 10조 이상의 32개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지방 도시인 익산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망성의 ㈜하림, 제4산단의 ㈜하림산업에 8,000억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직접 일자리 2천여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하림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발맞춰 익산시는 지역농가 및 식품기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하림그룹에 안정적인 원료 및 인력 등을 지원한다. 정헌율 시장은“하림그룹과의 협력사업을 토대로 지역의 식품기업,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익산형 일자리’모델을 올해 안에 마련해 익산시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경제
    2020-06-17
  •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 본격 추진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마련 연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11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정헌율 시장,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LH공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으로부터 과업수행 및 사업 실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사업의 역량 강화, 기능보강, 추가 사업 발굴 등 전체적인 활성화 방안과 함께 산업단지 확장 타당성 논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용역 결과를 중앙정부에 건의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와 함께 농식품부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지난 2012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국가산업단지 지정·승인을 받아 LH에서 공사에 착공해 2017년에 산업단지로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준공 이후 입주기업 및 근로자 증가되는 상황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및 산업단지 확장 타당성 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익산시는 농식품부와 전라북도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농식품부는 1단계로 조성된 산업단지가 활성화되고 입주 기업 가동이 본격화되는 등 2단계 추진 여건이 성숙되면 순차적으로 산단을 추가 조성할 것을 제시함에 따라 익산시가 전북도와 함께 중·장기적 관점으로 2단계 사업추진 타당성 용역을 주도해 기재부를 함께 설득하기로 합의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이번 용역을 계기로 여러 의견을 반영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방안과 산업단지 확장 타당성 논리를 마련해 농식품부, 전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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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익산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기업인 경영개선 교육 개최
    익산시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 교육을 6월 1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경영 트렌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개정 법률, 홍보 마케팅 전략, 노무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1일(목)에는 익산세무서 법인팀장을 초청해 개정된 세법에 대한 실무강좌를, 25일(목)에는 류호경 노무사가 채용부터 퇴직까지 노무관리 핵심 실무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 경영자과정 아카데미를 개설해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하며 각 분야 저명 인사 및 대학 교수등을 초빙해 경영전략 및 비즈니스 활동 지원, 산업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CEO 네트워킹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익산상공회의소 양희준 회장은 포스트코로나로 급변화되는 경영환경에 더 이상 교육을 미루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교육을 시작한다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은 매월 2주차와 4주차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익산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익산상공회의소 회원 사업팀(857-3537)이나 익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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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네추럴에이드, 익산 제3산단 패션단지 투자 확정
    익산시는 10일 시청에서 유희숙 부시장, 네추럴에이드 정해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제3산단 패션단지 투자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추럴에이드는 이날 계약에 따라 익산 패션단지 1,800㎡ 부지에 단계적으로 10억여원을 투자하고 약 5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착공 및 준공하여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추럴에이드는 자체 보유한 편백나무 숲(33,000㎡정도)을 기반으로 생물(生物) 상태의 편백, 라벤더, 로즈마리, 캐모마일 및 건조 원료를 사용한 한방추출물 등에 이르기까지 식물 소재의 천연 에센셜 오일, 하이드로졸 워터, 120여종의 추출물 등의 화장품 원료를 개발·생산하는 자연친화제품 전문업체이다. 2013년 회사설립 후 천연정유 추출장치 특허출원, 벤처기업 인정,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하이드로졸 자외선 살균시스템 도입 등 일련의 성장과정을 거쳐 안정적이고 규모 있는 사업영위를 위하여 제3산단내 패션단지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은 “기업의 동반자로 익산시를 선택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익산시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기업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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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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