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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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3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홍보·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내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이 별도로 운영돼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타임딜(4시간), 쇼핑25시(24시간), 슈퍼위클리(주간) 등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앱 푸시 알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뒷받침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으로, 세부 기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유형은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2유형은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 대표자의 연령 제한은 없으나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3유형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창업 유관기관 추천 기업으로,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익산에 위치해야 한다. 취급 품목은 우체국쇼핑몰 입점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제한되며, 배송은 우체국 소포를 이용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ian8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12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익산시청 청년일자리과(063-859-738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확대까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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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자원 위기 속 13일부터 통근버스 도입
    익산시가 최근 국제적인 자원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자원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에 발맞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차량 2부제란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면 홀숫날에, 짝수면 짝숫날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실천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2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13일부터 통근버스를 마련했다. 통근버스 노선은 △1호차(모현·송학동) △2호차(영등·부송동) 등 2개로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근버스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시청 인근의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고질적인 청사 주차난이 해소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버스 운행을 통해 수많은 승용차 이용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의견을 수렴해 노선과 배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효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은 필수적"이라며 "통근버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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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지방세 환급금 확인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익산시는 지방세 환급금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익산시는 종이 우편 대신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 알림톡 전자송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각이나 폐차, 국세(소득세) 경정 등에 따라 발생한다. 그동안 시는 환급 안내문을 종이 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주소지 불일치와 우편물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우편물 미수령 사례를 줄이고, 환급금 신청 기간 단축과 신속한 지급 처리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뒤 위택스나 전화로 즉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당하게 세금을 징수하는 것만큼 과오납된 세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 알림톡 외에도 위택스, 정부24 또는 익산시청 징수과(063-859-56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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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실무 중심 교육 연다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063-859-3406)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경제 모델"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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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익산시-익산산림조합, 전입 청년 우대저축 혜택 확대
    익산시가 금융 혜택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으로 전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지원 사업으로, 시와 익산산림조합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상품은 시중 금융상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연 4.0%(복리, 최대 1,000만 원)를 적용하며,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더한 연 5.3%(월 최대 100만 원)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청년이다. 가입부터 만기까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익산산림조합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년 익테크'도 운영해 단순한 금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과 '재테크'를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월급 관리부터 △세금과 연말정산 △경제 흐름의 이해 △노후 대비 연금 준비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금융뿐만 아니라 취·창업, 주거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청년들이 익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우대저축 상품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대저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산림조합(063-843-1911) 또는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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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익산 왕궁, 영국 에덴 프로젝트와 생태 도시 밑그림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깊은 유대감을 쌓았으며, 익산 왕궁을 세계적인 생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앤디 재스퍼 CEO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생태 복원은 매우 용기 있고 가치 있는 시도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진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익산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은 익산시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성과들로 채워졌다. 방문단은 출장 기간 중 영국 최대 유통 업체인 '코리아 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우리 식품 기업들의 유럽 진출 길을 열었다. 또한 유럽 최대 한인 타운인 뉴몰든의 '코리아타운공익재단'과 손잡고 지속적인 문화 교류 기반도 다졌다. 출장 마지막 날에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트라(KOTRA)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익산의 에덴 프로젝트와 식품 수출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정부 차원의 외교적 지원도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영국 방문은 왕궁 지역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현지에서 확인한 생태 복원의 기적을 익산에 재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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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실시간 경제 기사

  • 익산 다이로움,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 6종으로 확대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 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본점 8개소, 지점 9개소)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6만 원의 기존 인센티브보다 4만 원 증가한 수치로,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또한 정책지원가맹점(86개소)과 착한가맹점(58개소)을 이용할 경우 자체 할인 10%까지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1월 첫 출시된 익산 다이로움은 현재까지 누적 발행액 2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익산을 대표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발행 목표는 4,850억 원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와 구매한도 확대는 다이로움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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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익산시, 설 명절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 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 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지역 농업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와 논산·부여·서천 지역 출경작지에서 경작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대상 농지는 0.1㏊ 이상 5㏊ 이하까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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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통시장서 장보고, 환급 혜택 받으세요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0~14일 북부시장과 익산장, 서동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각각 구매금액의 최대 30%, 농축산물 2만 원에 수산물 2만 원까지 1인당 최대 4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국산·원양산 수산물은 북부시장과 익산장, 농축산물은 서동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만 적용된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000원~6만 7,000원 미만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당일분 영수증을 시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시하면 된다. 환급 부스는 △북부시장·익산장 '서울떡집' △서동시장 '서동시장 상인회 사무실' 인근에 설치되며,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찾아 알뜰한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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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의자부터 시설까지 음식점 새 단장 지원
    익산시가 노후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지위승계 포함)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462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30%와 초과분은 업소가 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입식탁자·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익산시 미식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063-859-545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6-02-09
  •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20일까지 신청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폐차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정상 작동되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과거 면세유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생산 연도에 따라 △트랙터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 100만 원~768만 원이 지원된다.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농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063-859-49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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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익산시 설 명절 맞아 가계 부담 덜고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기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 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10~14일 사이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환급 행사도 진행돼 시장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는 설 대목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귀성객과 성묘객을 위한 교통 편의 대책도 꼼꼼하게 마련됐다. 시는 연휴 기간 지역 공영주차장 103개소(7,252면)를 전면 무료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특히 설 당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팔봉공설묘지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성묘길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며, 익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실시간 관리에도 나선다. 아울러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 노무비와 기성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독려해 지역 자금이 원활히 순환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대책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펴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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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익산시, 수소차 1대당 3,450만원 총 50대 구매 보조금 지원
    익산시가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이며,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단체다. 개인, 법인, 단체당 1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친환경 수소차 판매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판매사가 '무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시는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진과 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2공단·익산목천·익산송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친환경 차량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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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익산시, 설 앞두고 970억 원 조기 집행… 민생 안정 총력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재정 자금이 경기부양의 마중물이 되도록 명절 전 97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집행되는 자금은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0억 원 △사회복지 분야 350억 원 △농업 분야 130억 원 △경상적 경비 330억 원이다. 시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복지·농업 분야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과 하도급 대금은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으로 직접 지급해 건설공사 하도급업체의 임금 체불과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한다. 또한 계약 업체들이 명절 전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공사 대금뿐만 아니라 기성금과 선금급에 대해서도 집행에 속도를 낸다. 시는 원활한 자금 집행을 위해 정기예금 만기도래 예정액을 포함해 1,000억 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 등 자체 수입과 국·도비 보조금 등을 추가로 확보해 자금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시민과 기업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종 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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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 사업 참여자 모집
    익산시가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6년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사업'은 사회적기업가를 발굴·지원해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시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예비창업팀 3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www.ikse.or.kr)에서 확인하거나 정책개발담당관(063-859-43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가 양질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창업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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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익산시, 제3산단 확장 '전격 착수'… 경제 영토 확장 가속도
    익산시가 미래 신산업 거점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의 첫 삽을 뜨며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익산 제3일반산단 확장 조성 사업이 착공에 돌입했다. 착공은 행정적 준비 단계를 넘어 실제 단지 조성을 위한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익산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릴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확장 사업은 기존 제3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약 27만㎡ 규모의 산업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향후 추진될 대규모 신규 산단(제5산단) 조성 전, 폭발적인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다. 특히 동우화인켐㈜, ㈜제이비케이랩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들이 이미 입주를 대기하고 있어, 조성 완료와 동시에 가시적인 경제 활성화 효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상반기 내 미보상 토지에 대한 매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이미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토공 작업에 즉시 착수하는 투트랙(2-track) 공정'을 가동한다. 현장 사무실 설치와 가설 휀스 설치 등 기초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입주 대기 기업들이 조기에 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3산단 확장은 단순히 면적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익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제5산단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로 가는 길목에서 단 한 곳의 기업도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산업 용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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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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