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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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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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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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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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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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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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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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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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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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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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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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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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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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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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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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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육상 꿈나무 열전... 익산 보석배 전국대회 개막
-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육상 꿈나무와 대학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익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까지 전국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지역 학생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육상부를 운영하는 △이리초 △모현초 △팔봉초 △지원중 △이리동중 △어양중 △이리공고 △원광대학교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하여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숙박·음식점 안내, 안전 관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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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육상 꿈나무 열전... 익산 보석배 전국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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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시공단,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 쾌거
- 익산도시공단이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수영등급제 인증수영장’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익산문화체육센터에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은 수영장의 시설 안정성, 교육 환경, 운영 체계 및 전문 지도 인력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영 교육과 수준별 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공인 교육시설임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은 학생들의 수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교육과 평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지고 수상 안전 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기초 체력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 지도 인력과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영 교육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안전 문화 장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단계별 체계적 교육과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수영 능력을 습득하고 수상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수영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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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시공단,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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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 익산시가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으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큰 관심을 받으며 두 달 만에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간 평균 이용객인 약 4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 1만 951㎡ 규모로 조성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으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를 따라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마련돼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체험교육 공간은 무지개 네트와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 네트는 6개의 공간이 네트로 이어진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모험하듯 활동할 수 있다. 체험교육 공간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뿐만 아니라 유아 동반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단체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3~5시와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는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3월 3일 이후 익산시 누리집 내 산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유아의 자연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족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기반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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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한국관광공사, 왕궁보석테마관광지 활성화 '맞손'
-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의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험·체류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적인 가족 체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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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 익산시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씩 총 2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소유자다. 특히,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 운송 차량일 경우 우선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13일까지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선정기준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를 고려 중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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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문화예술아카데미 4개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90여 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인 강좌는 3개로 △미술이론 △한국화 표현기법 △수채화 표현기법을 운영하며, 어린이 강좌는 미술로 표현하기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강료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arts.iksa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향유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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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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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새해 소통과 화합으로 체육 발전 전력”
-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10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5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 감사보고 △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 △ 익산시체육회 정관 일부 개정 △ 감사 선임 건을 심의 의결했다. 정기총회 의장을 맡은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지난 한해 익산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신 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2026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체육회와 종목 단체와 많은 소통과 화합으로 체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특히 민선2기 체육회장의 임기가 1년여 남은 만큼 2026년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 약 8억원의 대한체육회 및 문체부등 기금을 확보하였고 이에 지난해 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 앞서 제15차 이사회를 같은 장소에 11시에 개최했으며, △ 임.직원 현황 및 변동사항 보고 △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 규정 일부 개정 건을 심의 △ 익산시체육회 준회원 단체 승인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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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새해 소통과 화합으로 체육 발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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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즐기세요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록으로 새해 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22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복(福)작(作)복작 기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기록하고, 이를 서로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새해다짐 엽서쓰기 △우리가족 소원 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새해다짐 엽서쓰기'는 개인의 새해 다짐을 엽서에 적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다시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소원 쓰기'는 가족의 소망을 기록해 소원보드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소원을 응원하는 전시·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기록관 앞에서 대형 윷놀이,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지붕층을 특별 전면 개방한다. 지붕층은 1930년대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와 맨사드형 지붕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공간으로,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 공간에는 윤동주의 삶과 시를 직접 쓰고 체험할 수 있는 '동주의 방'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archives.ik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462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의 일상이 기록으로 이어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설 연휴 기록관에서 가족의 소망과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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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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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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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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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 익산시가 시민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오는 6일부터 익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등 4개 분야에서 총 20개 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해진 학습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취미를 넘어 자격 취득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도모한다. 직업능력 분야에서는 '아로마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1급)' 등 3개 강좌,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빛과 조각의 모던자개' 등 9개 강좌가 진행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미술관 여행' 등 5개 강좌가 열리며,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내 삶을 담다, AI로 남기기' 등 3개 강좌가 개설된다. 아울러 평생학습관은 다음 달부터 매월 1회 야간 일일 강좌를 운영해 직장인 등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익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www.iksan.go.kr/lll)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859-582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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