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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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
    백제시대 공예의 정수로 평가되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가 국보로 지정됐다.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 전달 기념식’이 1일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및 정헌율 익산시장, 조봉업 전북도행정부지사, 최흥선 익산박물관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정헌율 시장에게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를 전달했다. 국보 지정서는 국립익산박물관에 보관한다. 이번 국보 지정으로 전북도는 총 9건의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그 중 4건은 익산에 소재하고 있다. 명실상부 익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위상을 정립한 셈이다. 지난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 중 발견된 사리장엄은 장기간의 보존처리 및 학술조사를 거쳐 2018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발견된 지 14년 만인 2023년에 국보로 승격됐다. 현재는 국립익산박물관 대표유물로 전시되고 있다. 사리장엄구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 심주석(탑 구조의 중심을 이루는 기둥)의 사리공(불탑 안에 사리를 넣을 크기로 뚫은 구멍)에서 나온 유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국보는 639년(백제 무왕 40년) 절대연대를 기록한 금제 사리봉영기, 금동사리외호, 금제 사리내호, 각종 구슬과 공양품을 담았던 청동합 등 총 9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사리장엄구는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봉안 당시 모습 그대로 발굴되면서 고대 동아시아 사리장엄 연구에 있어 절대적 기준이 되고 있다. 당대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탁월한 예술품이자 동아시아 대외교류를 밝혀 주는 자료로써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사리장엄구 국보 승격을 계기로 백제왕도 익산의 위상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후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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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익산시, 펜싱·육상 국가대표상비군 훈련지로 ‘인기’
    15개 이상 리틀야구팀 순환식 전지훈련 시작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로 국가대표 선수 전지 훈련지로 인기를 끌며 명실 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건립한 펜싱아카데미와 도내 유일 1종 공인 육상경기장을 통해 체육대회의 비수기인 겨울시즌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오는 15일부터 2주간 약 6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그간 익산시에서 진행한 지난해 동계(1월), 하계(8월) 훈련에 이어 올해부터는 펜싱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펜싱아카데미는 전국 최대 규모로 펜싱피스트 15개와 샤워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앞서 육상(투척) 국가대표 상비군이 1월 중순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전지훈련 중이다. 지난해 12월 동계전지훈련을 2주간 진행하였던 육상 대표팀은 익산시의 뛰어난 시설과 지원으로 2023년 동계전지훈련 역시 연달아 진행하게 됐다. 김순윤 육상 상비군 전임지도자는 “선수단에게 익산은 최적의 전지훈련지이기에 지난 12월에 이어 다시 익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시는 익산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T2군의 연고지로 야구장 3면을 보유한 익산의 야구 인프라가 전지 훈련지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다음 달 3일 전국의 리틀야구 선수단 15개팀이 순환식으로 익산을 방문해 익산시 리틀야구장 및 보조야구장 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2월에 이어 또다시 익산을 선택하여 방문한 육상선수 및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리틀야구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환경개선 등에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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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현직 기자 박윤근 시인,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출간
    익산에서 기자로 활동 중인 박윤근 시인이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시인동네 시인선 185) 작품집을 출간했다. 뉴스1에 이어 현재 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윤근 시인은 4부로 나누어진 이번 시집에 총 57편을 담았다. 박 시인은 “나의 첫 시집에는 ‘달빛 족속’과 장미향에 길든 ‘장미’ 두 어벤져스가 등장한다. 야성의 장미와 장미향에 길든 장미족속들이 세상에 흩어진 1킬로그램의 오일을 찾는 정신으로 시를 썼다”고 설명했다. 문학평론가인 오민석 단국대 교수는 “박윤근 시인이 펼쳐놓은 이 시집을 읽어보면 상상력의 천국이고 자유의 유토피아임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박윤근 시인은 초현실주의자가 아니라 초현실적 상상력의 소유자”라며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려내는 화려한 그림을 보려면, 독자들도 새와 별이 되어 대척적인 공간들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근 시인은 전북 부안출생으로 2015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제14회 ‘시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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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 특별기획전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이 2022년 문화사업 ‘문자, 붓으로 피어나다’ 이홍화 화백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시해설사(정강희, 채한병, 이근희, 정미숙)의 설명과 곁들여 하고 있다. 조연숙 수석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서예가 갖는 고유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문에 한글로 해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채색을 하는 등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쉽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 마음에 도를 품고 노력하는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간공박물관은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명을 받으시오’ 전시도 갖는다. 조선 시대 문과급제한 연안이씨 선조들의 교지들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문의는 ☎063-84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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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맥지 익산 키퍼트리, 폴리텍 위탁교육생과 하림 견학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 트리(Keeper Tree)가 지난 1일,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위탁교육생 5명과 함께 향토기업 하림을 견학했다. 익산키퍼트리는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자영업자, 문화·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단체다. 전북폴리텍 위탁교육생은 18세∼24세 이상 보호종료된 청소년들로, 익산키퍼트리가 이들의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한 전북폴리텍 전기특수교육과정에 입학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채용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익산키퍼트리는 학생들이 6개월 간 1학기 학업을 성실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림 견학을 추진했다. 1일 견학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이날 익산키퍼트리와 학생들은 하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우수한 하림의 육가공시스템을 견학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신선한 닭고기 요리와 용가리 치킨너겟, 소시지 등을 시식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하림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이며, 이러한 청소년 자립화 프로그램을 하림에 이식하는 가능성에 대해 맥지 익산키퍼트리는 초조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종료청소년에 대해 하림과 폴리텍대학, 한국전기안전공사 그리고 익산키퍼트리가 소통해 교과과정 트랙을 깔고 학점을 취득하게 되면 한때 자신을 포기했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탈학교 미취업 청소년이 늘어나고 이들에게 취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들이 자립에 성공해서 사회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림 견학은 익산키퍼트리가 주관해 ‘(주)하림 체험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립 삼각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삼각 멘토링 모델은 지역사회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청소년, 그리고 중장년 기퍼, 청년키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강래 이사장은 “유콘(Youth Contact Point)이 문을 열고 청소년자립특위(청자특위)가 뜨면 익산키퍼트리는 하림,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보호종료된 청소년의 영구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세금에 의지하지 말고 민간이 나서서 청소년을 자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림 견학엔 이강래 이사장을 비롯해 박태홍 키퍼 사무국장, 강정희 노블레스 대표, 한종선 회계사 등 20여명의 키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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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만경강 미래 그리는 시민 100명 원탁회의 연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민예총, 익산시가 손잡고 만경강 미래를 그리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들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만경강을 안다’ 원탁회의는 24일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만경강과 익산의 미래를 설계할 시민 100명은 익산만경강을 생태문화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원탁회의를 열고, 만경강 3대 중점정책과 3대 시민과제 선정 후 민관거버넌스로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익산시가 풀어야 할 미래과제 중 하나인 물자원 활용을 만경강을 통해 해법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획기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 참가할 이번 원탁토론은 10명 단위 모둠에서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이를 주제별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흐름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토론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각 테이블에서 각자의 정책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서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만경강 정책 우선 순위 뿐만 아니라 그 선택 동기에 대해 심층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토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토론 참가자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전체 의사 결집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모바일(https://han.gl/iksan) 접속 후 간단한 설문조사 후 참가신청하거나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의 만경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과 아이디어를 모아 근본적인 만경강 추진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춘자 상임대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원탁회의 이후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화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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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문화, 교육, 스포츠 기사

  •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필수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 등 9개 분야, 3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살펴보면 필수서비스 5개 분야, 12종(건강검진, 예방접종, 학대 및 폭력 예방 교육 외 6대 교육, 임산부지원, 부모교육), 맞춤 서비스 4개 분야, 23종(몸 튼튼 마음 튼튼 축구교실, 너도나도 집에서 하는 운동, 책 속에서 꿈 찾기, 꿈둥이의 미래, 심리·음악치료, 어린이 예절학교, 가족 힐링캠프 등) 등으로 아이들과 보호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자 밴드를 개설해 민·관, 민·민의 쌍방향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다양한 복지정보 공유, 사업 홍보, 욕구 조사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예산 가운데 3천여만원 상당의 맞춤형 사업을 드림 가족이 직접 제안한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리 대상자는 212가구, 314명으로 정기적 방문을 통해 사례관리를 진행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이 없도록 취약계층 아동(차상위계층, 교육·주거급여 대상자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 아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복지과장은 “최근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아이들과 그 가정이 행복해지는 수요자 중심의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과 지역 내 아동 관련 기관 간 보호 체계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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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익산시,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익산시 시립도서관은 참신하고 유능한 강사를 발굴해 강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꿈꾸는어린이공방’, ‘호기심팡팡 한국사’ 등 어린이 강좌와 ‘동화랑 미술이랑’ 등 유아강좌, ‘그림책 지도사’, ‘시조야놀자’ 등 성인강좌 총 52개 프로그램이다. 접수기간은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강의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시험·채용)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지원하고자 하는 도서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사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다음달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수업방식은 대면 또는 비대면 라이브 강연으로 조정될 수 있다. 오수홍 시립도서관장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겸비한 우수 강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배움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과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타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모현시립도서관(859-3731~2),영등시립도서관(859-7310, 734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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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익산시 문화유산 활용 ‘관광 활성화’ 시동
    향교문화재 활용사업·문화재 활용 교육 등 시민 참여 확대 역사문화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풍성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건다. 특히 시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에서 백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백제역사유적지구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백제왕궁에서는 1박 2일 동안 1400여년 전 백제를 만날 수 있는 ‘세계유산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 고즈넉한 밤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계유산 달빛 공연’ 등이 펼쳐진다. 미륵사지에서는 세계유산과 디지털 IT 기술이 접목된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가제)’와 세계유산의 가치향유와 확산을 위한 세계유산 축전(8월중)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의 숨겨진 문화유산인 함열향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향교문화재활용사업’은 ‘백제왕도 1번지 익산, 함열향교의 3락(樂)’이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체험과 역사로 배우는 인문학, 대동한마당 등을 통해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고 전통문화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형문화재의 전승지원과 시민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재인 이리농악과 이리향제줄풍류를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설공연인 ‘대한민국 농악축제’, ‘이리농악 전승학교’ 등을 개최한다. 이어 전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익산기세배, 익산목발노래, 익산성당포구농악 등은 연중 교육생을 모집하며 무형문화재 전승에 대한 가치 인식을 높이고 공개행사 등을 통해 무형문화재 보호와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고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도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이론강의와 체험, 답사 등으로 구성된 고도 시민아카데미,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부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찾아가는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또한 세계유산 고도육성보존관리 주민협의회와 함께 한지 등 공예제작 교육과 전시,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인식을 넓히고 문화재야행, 서동축제 등에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삼삼오오 우리동네 프로젝트’와 ‘문화반장’ 등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ㆍ실현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들이 누구나 문화유산을 즐기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고 익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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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교육, 스포츠
    2021-01-23
  • 익산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 3월 개관
    익산 모현동 노인종합복지관 일대에 건립 중인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이 오는 3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은 서부권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 수요에 맞춰 추진됐으며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비 124억5천만원(국비 38억5천5백만원, 도비 30억7천2백만원, 시비 52억2천3백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18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19년 5월 착공에 들어가 2년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4,719㎡ 규모로 건립되며 △농구장 크기의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25m×6레인) △헬스장 △다목적실(에어로빅, 요가 등) △노인운동시설 등 전문 체육시설을 구축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이 오는 3월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지역에 체육, 문화, 사회복지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다목적 체육관 건립되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며 “다양한 생활체육공간 조성으로 정주 인프라가 확충되어 지속적인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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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교육, 스포츠
    2021-01-23
  • 익산시, ‘사회복지 자원집’ 책 발간
    익산시가 민관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한데 모아 놓은 첫 ‘사회복지 자원집’ 책을 발간했다. 자원집은 공공‧민간기관의 사회복지 서비스 자원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복합적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복지정보로 제공된다. 책은 206부를 발행했고 읍면동을 비롯한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사회단체에 배부될 계획이다. 자원집 파일은 익산시, 읍면동, 민간기관 등 홈페이지에 게재해 지역 주민과도 복지자원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이 책은 공공, 민간 및 기타 사회복지기관 자원 등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81개 관계 기관의 기본정보와 복지사업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서비스 기관과 주민이 손쉽게 복지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공공복지 자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민관기관에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자원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여 촘촘한 복지자원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책을 발간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굴한 복지자원을 사각지대와 연계시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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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익산교육지원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익산 에듀몰' 구축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익산 에듀몰’을 구축한다.‘ 이수경 교육장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지역 대부분의 일선 학교는 각종 물품 구매 시 옥션·G마켓·쿠팡·11번가·네이버쇼핑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다. 교육예산의 타 지역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익산 전체 공사립 학교 110개교는 한 해 약 70억 원 이상의 물품을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익산지역 교육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익산교육지원청은 익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생산·유통 사업자와 학교 간 온라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쇼핑몰을 구축,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문구류·서적·사무기기·생활용품·공구·전자제품·소수선 용품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담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의 장으로 연계·활용할 방침이다. 익산교육청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익산시민사회단체·의회·지자체·교직·소상공인 등과 협의체를 구성,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및 인력을 확보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후 관련 업종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수경 교육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연내에 시범 운영하겠다”며 “2022년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익산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을 만들어‘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익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21일 비대면 유튜브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익산교육’ 실현을 위한 익산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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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익산시,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 본격화
    익산시가 지역의 일부 관광지에 탐방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토대로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교도소세트장과 고스락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억7천5백만원을 투입해 무장애 보행환경과 주차환경 개선, 휴게시설 조성, 휠체어와 유모차대여소 설치 등을 진행한다.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노약자 등이 관광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관광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행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 상담을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연내 사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연간 15만명이 찾는 인생샷 명소 교도소세트장과 4천여개 항아리와 소나무가 멋진 고스락은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지만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한 관광객들을 위한 이동 동선이 확보되지 않아 취약계층의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김형훈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구축해 여행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나아가 500만 관광도시 익산 조성에 기틀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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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기자단 모집
    익산시 ‘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중앙동에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기자단을 모집한다. ‘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 기자단’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다음달 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블로그 등 SNS 활동이 활발한 운영자나 글쓰기, 사진 촬영 등 콘텐츠 기획에 자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도시재생 기자단은 중앙동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홍보는 물론 지역의 숨은 장소와 사람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이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명예기자증과 위촉장이 수여되며 우수 기사는 도시재생 소식지에 게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수헌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소식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익산의 랜드마크인 익산역을 중심으로 중앙동이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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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익산시 학대아동 보호 ’전담팀’ 신설
    익산시가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할 아동보호TF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아동보호TF팀을 신설하고 학대받는 아동을 위한 적극적인 보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 업무를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도록 한 법령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아동보호TF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이 배치됐으며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민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점검과 관리업무를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드림스타트,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아동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신설한 아동보호TF팀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개월 간 시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보면 의심 신고 건수는 모두 71건이다. 한 달 평균 23건으로 신고접수 1건당 현장 조사가 10여차례 이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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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언택트 시대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 부상
    익산시가 조성한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명소로 떠오르는 등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해소되면서 쾌적한 정주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관광 요소를 더하기 시작한 지역의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코로나19 속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권에는 한국도로공사의‘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용안생태습지공원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대규모 억새단지와 갈대숲으로 유명한 용안생태습지는 밀집을 최소화하고 소규모 가족 나들이객이 방문해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깔끔하게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나비바늘(가우라)꽃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최근 생태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4km 구간의 용안생태습지공원에서 성당포구에 이르는 바람개비길과 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과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금강변을 따라 바람개비길을 달리다 보면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성당포구마을과 용머리고을에 다다른다. 최근 성당포구마을은 바람개비 열차, 용머리고을은 셔틀버스를 각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광활한 생태습지공원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권으로 이동하면 주말 피크닉하기 좋은 지역의 대표 쉼터인 서동공원과 농촌테마공원이 위치해 있다. 서동공원은 잔디밭이 넓게 펼쳐진 광장과 야외무대가 조성돼 있고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한박물관이 있어 가족 주말 산책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미술인 생계지원을 위한 ‘정부3차 추경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일환으로 금마저수지 수변공간과 나무데크에 서동·선화의 사랑, 지역의 특색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면서 야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 속 농촌 풍경에서 힐링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서동농촌테마공원이 있다. 서동농촌테마공원은 실내 전시관과 농경체험관, 전통 놀이광장 등 볼거리가 가득하며 동물농장인 액션하우스는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다. 동산동유천생태습지와 대간선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남부권의 대표 힐링 공간이다. 유천생태습지는 친수 공간과 산책로 주변에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운동도 하고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농촌 생태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간선수로변 산책로는 최근 각종 경관 조명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필요성을 강조한 가족단위 산책과 힐링 장소가 속속 문을 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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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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