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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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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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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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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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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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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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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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실시간 문화, 교육, 스포츠 기사

  • 6일, '제4회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 가을밤 수놓는 화합의 하모니
    가을밤 익산에서 지역사회 화합과 치유를 위한 4대종교 소리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회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는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4대종교 대표 합창단이 화합과 상생의 하모니를 들려주는 특별한 공연이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아 온 지역 대표 종교·문화 축제다. 올해도 각 종교를 대표하는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공연을 선보인다. 원불교는 1978년 창단된 어머니 합창단을 모태로 하는 '중앙교구 원음합창단'이 △가장 아름다운 노래 △수행품 △함께 열어가는 세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불교에서는 여성 불자들로 구성된 '가릉빈가 합창단'이 △구름에 물든 절 △가슴에 핀 불꽃 △진 또 배기를 부른다. 천주교에서는 익산시 17개 성당의 성가단원으로 구성된 '가톨릭 익산지구 연합성가대'가 △달팽이 노래 △피에 예수(Pie Jesu) △사명을 선보인다. 이어 기독교에서는 80여 명이 참여하는 '드림합창단'이 △인생 △교회의 기도 △마른 뼈를 공연한다. 마지막은 4대종교 합창단이 연합해 '더 좋은 내일은 꿈꾸며'를 부르며, 화합의 장을 마무리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자랑인 4대 종교가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는 이번 행사가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조화와 평화를 상징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합창제를 계기로 상시적인 교류와 화합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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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5~6일 남부시장서 제3회 이리와 포차 축제
    전통시장과 포차 감성이 어우러진 '이리와 포차 축제'가 한층 풍성한 먹거리와 공연으로 돌아온다. '제3회 이리와 포차 축제'가 오는 5~6일 익산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익산시와 구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남부시장 상인회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으며 해마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장에는 후라이드 치킨부터 홍어회무침, 김치부침개, 제육볶음, 새우튀김 등 약 40종의 푸짐한 포차 메뉴가 준비된다. 대부분 1만 원 안팎의 가성비 좋은 가격에 제공되며,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업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시원한 주류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시민 노래자랑 △댄스 배틀 △가수 공연 △DJ 쇼 등으로 이어지는 무대 공연이 이틀 동안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다이로움 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돼 최대 23% 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시는 참가 판매자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유근우 구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축제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매력과 흥겨움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리와 포차 축제가 구시장과 남부시장의 상생을 이끌 뿐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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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익산 고구마(순) 축제, 6~7일 삼기농협 일원서 개최
    익산 고구마가 주인공이 되는 '제1회 2025 익산 고구마(순) 축제'가 오는 6~7일 이틀간, 삼기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열린다. 익산은 국내 고구마 종순 유통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전국 4대 고구마 주산지로,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널리 알리고자 축제를 마련했다. '고구마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체험형 지역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방식으로 담그는 확독(돌절구) 고구마순 김치 체험 △모두가 함께 비비는 고구마순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스피드 대결 고구마순 껍질 까기 △흙 속 보물을 찾는 보석 고구마캐기 체험 등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육개장 등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활용한 7~8가지의 먹거리도 준비돼 세대간 공감의 장을 제공한다. 고구마와 순을 활용한 전통 먹거리는 중장년층에게는 고향의 맛과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나는 예술버스 △비눗방울 공연 △밴드 연주 △전통 마당극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농업과 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이 밖에도 현장에는 고구마 및 가공품 판매장도 운영돼 쇼핑의 재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직접 담근 고구마순 김치는 포장도 가능하고 행사장에서 시식도 가능하다. 고구마순을 활용한 김치, 비빔밥 등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가치도 함께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 어린순과 잎, 줄기에는 '카페오일퀸산'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페오일퀸산은 항산화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고구마순이 단순한 부재료가 아닌 기능성 식재료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 고구마의 우수성과 함께 농업과 문화가 결합된 색다른 지역축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올해 첫 개최되는 이 축제를 통해 익산 고구마의 위상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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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장애인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 47일 익산서 전지훈련
    2025 장애인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과 시 일원에서 진행 중이다. 기간은 무려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47일간이다. 익산시가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훈련지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훈련은 대한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 초 연맹이 익산시를 거점으로 삼은 이후 진행되는 첫 공식 전지훈련으로, 익산이 보유한 국제철인3종경기장과 반다비 체육센터 등 우수한 장애인 스포츠 인프라가 훈련지 선정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훈련에는 2024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김황태 선수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인 그는 2000년 고압선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은 뒤 좌절하지 않고 2002년부터 마라톤에 뛰어들며 장애인 스포츠에 헌신해 온 주인공이다. 그의 투지와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진홍 선수(경남장애인체육회 소속)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2008년 조선소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긴 재활 과정을 거쳐 2019년 트라이애슬론에 입문했고, 끊임없는 도전 끝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트라이애슬론은 한계를 넘어서는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이 필요한 종목"이라며 "익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전지훈련을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9월 27~28일 '2025 전국파라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11월에는 심판 강습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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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교육, 스포츠
    2025-09-01
  • 9월 2일 세계 장애인펜싱선수들 익산서 승부
    세계 최고 수준의 장애인펜싱 국제대회가 이번 가을 익산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엿새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장애인 스포츠연맹(World Abilitysport)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열린다. 세계 33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패러게임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이자, 패럴림픽 다음으로 랭킹포인트가 높은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전 세계 장애인펜싱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회는 9월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으로 여정을 시작하며, 다음날인 3일 오후 6시 공식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의 서막을 연다. 이후 남녀 플뢰레·사브르·에페 종목의 예선과본선이 연이어 진행되고, 7일 단체전을 끝으로 6일간의 치열한 레이스를 마무리하게 된다. 익산시가 국제장애인스포츠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기반의 우수성과 시민의 자발적인 환영 문화, 포용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김완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유치하고 준비해 온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에 모인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과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모두에게 큰 감동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익산이 국제 스포츠 외교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5-08-29
  • '꽃피는 인화동, 민화로 물들다' 전시 개최
    익산시가 인화동 도시재생의 성과와 주민들의 문화적 성취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전시 '꽃피는 인화동, 민화로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민어울림센터인 '익산솜리문화의 숲' 활용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된 민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인화동 주민을 비롯한 익산시민들이 교육을 거쳐 완성한 민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호작도, 연화도, 문화도, 책가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은 시민들의 열정과 성취를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이다. 민화 교육은 단순한 기법 습득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의 핵심 목표인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교류 확대 계기를 제공했다.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지원센터(063-859-7466)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뜻깊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시민의 삶과 문화를 이어주는 생활 거점으로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솜리문화의 숲'은 인화동 도시재생 사업으로 인북로12길 28에 조성된 주민어울림센터다. 책다방, 삼삼오오 홀, 솜리 소극장 등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5-08-29
  •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걷기챌린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가 오는 9월 5일부터 24일까지 '생명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여는 이 행사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20일간 총 9만 1,000보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하루 9,100보까지만 인정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참여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익산역에서 코레일 전북본부와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과 이동 상담을 진행한다. 양찬모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는 자살예방상담과 정신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주말과 야간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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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오늘과 내일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익산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8월의 마지막을 시원하게 장식한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이틀간 여름밤 도심을 치킨과 맥주, 흥겨운 공연으로 물들인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익산 향토기업 하림과 다사랑을 비롯해 치킨로드 1호점 '연품닭', 6호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 치킨 중앙점', 남부시장 깨통닭 맛집 '용강통닭' 등 11개 치킨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하이트,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 맥주 업체 3곳도 함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입맛에 맞는 치킨과 맥주를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어진 전자음악(EDM) 공연과 댄스 공연은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축제 열기를 끌어올린다. 현장에서는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축제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번호 추첨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교환권, 9월 30일까지 치킨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익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큐알(QR)결제 시 10% 추가 적립 이벤트까지 진행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도 더해졌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라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익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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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8월의 마지막 치킨과 음악으로 한여름 맛 즐겨요
    30~31일 중앙체육공원서 '치킨·락밴드 페스티벌'… 청소년·직장인 락밴드 공연 익산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잇따라 열리는 축제를 통해 도심 전체가 치킨과 음악으로 물든다. 오는 29~30일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30~31일은 '치킨·락 페스티벌'이 열려 도심 전체가 여름밤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치킨로드 일원에서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익산, 치킨 하면 치킨로드'를 알리고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향토 브랜드와 치킨로드 상인,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자음악(EDM) 파티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을 흥겨움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또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와 번호 추첨, 무대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이어 30~31일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주관하며,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날은 청소년들이 펼치는 락밴드 공연과 댄스팀의 무대가 여름밤을 젊은 가득한 열정으로 채운다. 둘째 날은 직장인 밴드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지역 브랜드 '다사랑' 치킨 부스와 48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31일에는 치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이번 두 축제가 연달아 열리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익산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한다"며 "치킨과 음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열기를 만끽하며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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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미래 인재 양성 '익산사랑 장학생 모집'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5년도 '익산사랑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특별 △다자녀 △다문화 △예체기능 △인성 등 6개 분야에서 총 27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청 7층에 위치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단, 접수 기간 중 공휴일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www.ilsaf.or.kr) 또는 익산시청 누리집(www.iksan.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익산사랑장학재단(063-859-5820, 5159)으로 하면 된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출범해 익산사랑장학금, 진로진학 상담,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6,240여 명의 학생에게 총 6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헌율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도 익산사랑 장학생을 선발한다"며 "명품교육도시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익산사랑재단은 시민과 기관의 정기·일시 후원으로 운영되며, 후원금은 모두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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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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