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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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 비리 익산시 공무원, 항소심서 형량 가중
    간판 비리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익산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정현우 부장판사)는 16일 선고공판에서 익산시 도심 간판 정비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익산시청 사무관 A씨(57)에 대해 징역 2년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원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은 원심을 깨고 더 무거운 처벌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A씨가 수수한 뇌물 일부인 1천265만 원도 추징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는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담당 공무원으로서 약 4년에 걸쳐 여러 사업가에게 뇌물을 수수했다. 범행 기간과 경위 등을 고려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또 “지자체 업무처리의 공정성 등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A씨가 초범이고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21∼2025년 6월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그 대가로 골프·식사 접대와 함께 현금과 상품권 등 1천4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자신의 차 안에 1억 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 상품권 등을 보관해오다 경찰의 압수수색과정에서 적발됐다. A씨는 부하직원을 통해 가족에게 연락해 차를 옮겨달라는 메모와 함께 차키를 건네 증거은닉 교사 혐의도 받고 있지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이 뇌물 출처와 전달 경로 등이 명확하게 확인된 액수에 대해서만 공소장에 범죄 사실로 기재했기 때문이다. A씨는 법정에서 경찰의 증거 수집과 조사 과정에 위법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원심과 항소심 재판부 모두 수사가 적법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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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원광대병원, 익산시 장애인 이동지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익산지회 지회장 최해수)와 장애인 이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재활의료 지속관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팀과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재활의료 서비스와 이동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이동의 제약 없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의료·보건·복지와 이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재활치료를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이동지원과 의료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5년 4월부터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하반기부터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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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제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도 안 되요"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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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이륜자동차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익산시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자동차 검사문화 정착에 나섰다. 익산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첫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과태료 2만 원이 부과되며, 이후 3일이 초과할 때마다 1만 원씩 가산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된다. 또한 정기검사 명령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고 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5월 중 출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장검사는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또한 실제 운행하지 않거나 멸실된 이륜자동차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륜자동차 멸실신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운행기록 조회와 행정 공고 절차를 거쳐 최종 처리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인 만큼 기한 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사전 홍보와 지원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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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김민석 총리 원광대병원 방문 응급의료 및 닥터헬기 체계 현장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지역 필수 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살피고, 특히 도서 산간 지역이 많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먼저 원광대병원 일원 홀에서 중증 응급 환자 수용 및 치료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중중 응급환자의 생명은 1분 1초를 다투는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4시간 불을 밝히며 지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총리는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이동해 닥터헬기 이착륙 및 인계 과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 총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료 취약지 중증 환자들에게 마지막 등불과 같다”며 “환자 이송부터 전문 처치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이송 체계 차질없이 작동하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전북권역거점병원으로서 권역응급센터,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응급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급환자가 적기에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응급센터·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하며, 전북권역뿐만 아니라 충청 서해안의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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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익산시, 노후 수도관 교체에 526억 원 투입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이미 신흥 급수구역에서 진행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0%대까지 높여 연간 약 23억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600만 톤의 누수를 막고, 수돗물 생산비 약 6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중 정부와 사전 기술 검토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심지영 상하수도사업단장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확대해 유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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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실시간 사회 기사

  • 익산시, 인화지구 우수저류시설 주민설명회 개최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총 23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인화지구 우수 저류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사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시에,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주현동 한양아파트 인근 주차장(2,275㎡)에 지하 우수저류조(8,500㎥)와 지상 주차장을, 동산초등학교옆 동산초공원(2,927㎡)에는 지하 우수저류조(10,350㎥)와 지상 어린이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6월에 본격 시작하여 2022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시 공공하수관에서 처리하지 못한 우수를 지하 저류조에 저장하고 비가 그친 후 저류조에 저장된 우수를 공공하수관으로 유출하는 방재시설 이다. 이 사업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시 상습 침수를 방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주차장과 어린이공원 재정비로 주민들의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을 물론 재해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주민설명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민안전과(859-595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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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익산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혜택 지원 확대
    거주자우선주차 전용구획 운영 근거 마련 - 익산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두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가족, 성실납세자 등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익산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 개정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한 감면대상과 감면율은 다음과 같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자의 자가운전차량(소형자동차) 50% ▲ 두자녀 이상 가정 50% ▲다문화가족 50% ▲장기기증 등록자 50% ▲성실납세자(전라북도 및 익산시) 100%(단 1년) ▲KTX익산역 이용자 100%(단 1일) ▲전기자동차가 전기충전할 경우 50%(단 1시간 내) 감면 혜택을 희망하는 공영주차장 이용자는 수급자(차상위)증명서, 아이조아카드, 주민등록등본, 장기기증 표시 운전면허증, 성실납세자 표지 등을 주차요금 정산소에 제시하면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조례개정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전용구획 운영 근거도 마련되었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수도권 및 광역시 등에서는 시행되고 있으며 인근 전주 객리단길에서도 운영 중이다. 시는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제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칙으로 정하고, 주민설명 및 간담회를 거쳐 시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지역은 주차문제가 심각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상주차장 내 불법적치물 민원이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금번 조례개정으로 주차요금 감면을 비롯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주차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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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평화동 민관합동, 뽀송뽀송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명숙, 박영옥)는 주민단체 및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관내 독거 노인등 30세대를 대상으로 이불세탁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익산시 평화동 11개 단체 연합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한스빌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하며 뜻깊은 나눔을 펼쳤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명숙, 박영옥)는 2018년부터 민·관이 함께 하는 이불 세탁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탁봉사에는 평화동 11개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회,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민들레봉사단, 오월회, 평목회, 번영회, 목우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서 인화119안전센터에서 급수지원을 해주어 30가정에 110여채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 후 집에 다시 배달했다. 김옥숙(77,가명)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여 이불 빨기가 어려웠는데 가져가서 깨끗이 빨아다 주어 오늘 저녁부터는 뽀송뽀송하게 잠이 잘 올 것 같고, 겨울 이불까지 빨아 줘서 너무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변명숙 동장은 “처음에는 6개 단체만 추진하던 사업을 평화동 모든 단체(12개소)들이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 나눔 봉사를 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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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익산 건강생활지원센터, 코로나19 생활방역 캠페인 실시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일부터 3일간 익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코로나19 생활 방역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에는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원광대학 간호과 학생 등이 참가해 '생활속 거리두기 개인별 방역 5대 수칙'과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하여 중점 홍보한다.특히 익산역, 터미널 지역에 코로나19 관련 생활 방역 포스터를 재정비하고 손소독제 배부하며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마스크도 배부한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익산을 찾는 이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잘 이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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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익산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제로 도전
    익산시가 올해부터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익산경찰서, 차량등록사업소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익산 실내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익산시가 보유한 어린이 통학버스 현황과 통학버스정보시스템 입력 자료 및 경찰서에 신고된 자료를 모두 대조해 통학버스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장치 안전여부(하차확인장치 미설치 및 좌석안전띠 결함)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신고 접수 조치하고 이에 불응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정비 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어린이 통학차량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186개소 어린이집의 통학버스 247대에 하차확인장치를 전부 설치 했으며,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설치여부, 작동여부, 불법개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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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익산시, 장점마을 주변 환경오염 정화 완료
    익산시가 장점마을 일대 환경 오염 물질을 모두 걷어냈다. 시는 환경부 실태조사 결과 장점마을 환경 재난의 원인으로 밝혀진 금강농산 내부 매립폐기물과 금강농산에서 유입된 오염물질 축적 우려가 높은 인근 저수지・논 등 주변 환경 오염 토양을 모두 제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익산시가 지난해 11월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발표한 ‘장점마을 종합대책’일환으로 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회복을 위해 환경정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주택 내부와 지붕 등에 침적된 먼지 제거사업을 완료했고, 위해 우려가 있는 슬레이트 지붕철거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다. 오염 토양이 제거된 금강농산 주변 농경지에는 코스모스를 식재해 그간 환경재난으로 고통받던 이미지를 탈피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돋보이는 마을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도 함께 했다. # 장점마을 주민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활용 계획 수립 익산시는 지난해 구) 금강농산을 매입하여 또 다른 공장 운영으로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 우려를 원천 차단했고, 매입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는 부지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지난 4월 발주하여 장점마을 주민은 물론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여기에 환경 공원과 환경 교육장 설립 등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용역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후 국내외 유사 사례를 살펴 환경도시 상징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국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 역사 기록, 사후관리 지속해 환경사고 재발 방지 장점마을 환경 사고는 비특이성 질환에 대한 정부 역학조사 결과 인과관계가 인정된 국내 최초 사례이므로 익산시는 장점마을 주민들의 건강문제 발생, 행정 대응과 사후관리 등 역사적으로 기록·보존을 위한 백서 작업도 추진한다. 또한 환경 오염 사고를 교훈삼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환경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민들의 건강회복과 치유를 위한 보건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장점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지하수, 토양 등 환경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해 마을 일대에 환경사고 전후 오염도 추이를 분석해 데이터베이스화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종합대책에 따른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장점마을의 훼손된 환경이 복구되어 가고 있으나, 이에 그치지 않고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회복과 마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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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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