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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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고 출신 학교발전후원회 ‘소나무’ 3학년 전체 학생에 통 큰 장학금
    익산 원광고등학교 출신으로 이루어진 학교발전후원회 ‘소나무(회장 윤태훈)’가 3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통 큰 장학금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모교 후배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소나무’는 8일 원광고 대각전에서 윤태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학년 전체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소나무’ 윤태훈 회장은 모교 3학년 전체 학생 233명에게 장학금 10만 원씩과 격려 장학금 등 3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은 대학입시를 앞두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태훈 회장은 “이번 신규 장학금 사업은 모교 졸업 전 전교생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학생들은 “선배님들의 모교 후배들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감동스럽다”며 “훌륭하게 성장해 후배들을 돌봐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원광고등학교 학교발전후원회 ‘소나무’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익산 궁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장학생 및 격려장학생 총2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모교 졸업생들을 위한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나무’는 모교 및 후배 지원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특강과 음악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6-04-08
  •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실무 중심 교육 연다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063-859-3406)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경제 모델"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6-04-08
  • 익산시, 노후 수도관 교체에 526억 원 투입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이미 신흥 급수구역에서 진행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0%대까지 높여 연간 약 23억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600만 톤의 누수를 막고, 수돗물 생산비 약 6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중 정부와 사전 기술 검토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심지영 상하수도사업단장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확대해 유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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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8
  • 원광새마을금고, 익산시 다이로움 밥차에 성금 기탁
    원광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이로움 밥차' 운영 지원금으로 2,400만 원을 익산시에 8일 기부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현장형 복지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안부 확인 기능까지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광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익산시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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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8
  • 익산 희망연대, ‘주민자치회 법제화 시대’ 맞춰 포럼 개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변화와 시민의 역할 논의 익산 지역의 시민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온 시민단체 ‘희망연대(공동대표 류종일·최병천)’가 오는 4월 14일(화) 저녁 7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제49차 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에 따라 읍면동 주민자치회 제도가 본격 실시됨에 따라, 변화하는 제도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이하고 익산시 주민자치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익산시는 29개 읍면동 중 중앙동, 영등1동, 삼성동 등 6곳에서만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나머지 23곳은 ‘주민자치위원회’ 형태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모든 읍면동에 주민자치회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마을의 변화 ▲시민과 지역사회의 준비 사항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포럼의 발제는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이 맡는다. 김 위원은 주민자치 분야의 전문가로서 ‘주민자치회 법제화 시대를 맞이하며 -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후 참석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희망연대 관계자는 “주민자치는 더 이상 일부의 활동이 아니라 우리 동네를 바꾸는 시민의 직접적인 힘”이라며, “이번 포럼이 다가올 변화를 미리 이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익산을 만드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연대는 지난 2016년부터 익산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희망포럼’을 꾸준히 개최해왔다. 그동안 국가식품클러스터, 사회적경제, 걷는 도시, 청년정책,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 지역사회의 핵심 의제들을 공론화하며 대안을 제시해왔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희망연대 사무국(063-841-79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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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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