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3(토)
 


망성 비닐하우스 침수피해.jpeg
8일 오후 내린 폭우로 전북 익산시 망성명 일대 상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겨 있다. 전북도 제공

 

장마 초부터 물 폭탄이 쏟아져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전북도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30분 기준 누적 강수량(7일~9일)이 함라 139㎜로 전북에서 가장 많다.

 

지난 8일 오후 내린 폭우로 용동면과 망성면 일대 비닐하우스 20㏊(상추·토마토·수박)가 침수됐다.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피해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비는 10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관측돼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좁은 면적에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내리는 경우가 있음으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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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초부터 물 폭탄… 침수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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