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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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재현 의원(모현, 송학)이 5월 31일 모현공원 현장을 찾아 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지역주민들은 그늘에 벤치가 부족하고 더 다양한 운동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반려견을 동반한 주민들이 많아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요청했고, 최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과정에서 기존 수목을 옮기고 다시 심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최 의원은 “벤치와 운동기구 확충과 관련해서는 담당 부서와 적극 협조해 해결할 것이며, 반려견 놀이터 설치도 관련 조례 개정으로 근거를 마련했고, 익산시와 최적의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라고 답변했다.

 

모현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관련해서도 최 의원은 “해당 나무들은 단순히 베는 것이 아니라 크기가 공원과 맞지 않는 기존 수목을 나무가 필요한 관내 도시숲에 옮겨 심고 특색있는 수목을 식재하여 공원을 정비하고 있으며,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으로 식재된 나무와 초화류에 대해 시민들이 알기 쉽게 총괄 안내판을 설치토록 제안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재현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니 불편사항을 즉시 공감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정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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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의원, 모현공원서 민원 청취 ‘발품’ 의정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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