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jpg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이 세트로 히브리어& 헬라어 번역출판사[dycjf5725@naver.com]에서 출판됐다.

 

역자 박경호 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기존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수많은 오번역을 바로 잡은 책”이라며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한, 국내 최초의 번역성경”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모든 한글 및 영어 번역본은 헬라어 한 단어를, 문맥의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로 의역하지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은 헬라어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일대일 직역 방식의 번역 방식이며,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은 목회자에게는 원어에 가장 근접한 말씀을 근거로 설교하게 하며, 신학생들에게는 원어성경의 기초를 탄탄하게 제공한다고 했다.

 

또한 “어렵게 느끼는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번역하였기에 어린아이부터 고령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경 저자가 기록한 그 당시의 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번역했다”며 “아울러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모두에게 성경의 가치를 알게 하기에,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역자 박경호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한 다음부터 성경 원어 번역에 사명감을 전념하고 있다.

 

박경호 원장은 “향후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구약성경과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신약성경, 총 66권을 순차적으로 출판해 성도들께는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일반인들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수준 높은 교양도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번역사업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번역성경에 대한 문의는 전화 010-8595-5725, 이메일 dycjf5725@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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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완전 직역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신약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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