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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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이정환 산학협력처장, 이길선 맥지 김제 헤드키퍼, 박형민 교무처장, 박상호 학장, 이강래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오경식 맥지 키퍼 체육분과위원, 김미정 맥지 최혜자, 강정희 맥지 한열최혜자 회장, 박태홍 맥지 키퍼 사무국장.

 

 

질풍노도의 시기, 일탈로 학교 밖으로 나온 거리의 위기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생활 지원하는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이 나이가 들어 보호가 종료되고 사회로 진출한 위기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 키퍼넷(이하 키퍼넷)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박상호 학장, 이하 전북 폴리텍)는 보호 종료 된 18~26세의 위기청년들을 유능한 인재로 키워 사회구성원으로 자립시킨다는 것을 골자로 한 ‘자립준비청소년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오전 11시 전북 폴리텍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박상호 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강래 이사장, 이길선 김제 헤드키퍼, 강정희 익산 키퍼위원(노블레스 대표), 박태홍 익산 키퍼 사무국장(솔레이뷰 대표), 오경식 익산 키퍼 체육분과위원(사은두부 대표)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보호 종료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마침내 사회 중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은 것.

 

협약에 따라 키퍼넷은 보호 종료 청년들을 선발해 전북 폴리텍의 중등자격 이상 전문기술과정에 위탁하며, 전북 폴리텍은 1년 간 전기기술을 가르치고, 특히 교육평가 결과에 따라 공기업인 한국전기안전공사 또는 김제시 9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 되게 지원한다.

 

이러한 협약은 한국폴리텍대학 중에서도 박상호 학장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성공여부에 따라 전기기술 분야 외 다른 전공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특히 사회부적응 위기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고비용과 취·창업 애로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이 협약이 청년 융복합문제 솔루션의 롤모델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전기안전공사 김권중 기술이사는 “전북 폴리텍의 현장 중심 인재양성을 통해 공사로 투입되는 18세 이상 청년들의 맞춤형 사회진출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양 기관의 협약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18세 보육시설 퇴소자를 우선대상으로 스타트한다.

 

단체 접수는 맥지 익산 키퍼넷 이미미 차장(☎010-4014-0540)을 통해하고, 개별 접수는 전북 폴리텍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2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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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지 익산 키퍼넷-전북 폴리텍’ 위기청년 자립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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