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2(수)
 

만 13∼18세 중·고·대안학교생 대상 19일까지 공모 12월 17∼19일 비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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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봉준호 감독과 제2의 윤여정 배우를 찾는다.”

 

차세대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청소년 감독과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연기 등을 담은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가 시작됐다.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지난 1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선 대회장인 이강래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이 이용선 조직위원장과 고광연 집행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이 조직위원장과 고 집행위원장이 각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의 주제는 ‘청소년, 세상을 향해 미래를 외쳐라!’다.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4시 폐막식까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영화제 공모 부문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제약은 없다.

 

2020년 7월 이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면 된다.

 

런닝타임 25분 이내다.

 

응모 자격은 만 13∼18세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누구나 가능하다.

 

시상은 대상(광주광역시교육감상) 1명에 상금 120만원, 금상(영화제 조직위원장상, 5·18기념재단 이사장상,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등 3명)에 각 80만원, 은상 3명에 각 50만원, 동상 3명에 각 30만원, 특별상 10명에 각 20만원을 수여한다.

 

한국청소년영화제는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지난 1999년 개최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청소년영화제로, 한국영화를 이끌 꿈나무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전국의 영상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주목할 부분은 다른 청소년영화제와는 달리 만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고, 별도로 청소년심사단을 구성해 전문심사위원들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청소년심사단은 전국 청소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해 2박3일간 영화인의 기본소양을 기르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화의 수준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본선 진출작은 전문심사위원 점수 80%와 청소년심사단이 심사한 점수 20%를 합산해 선정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화제로 진행함에 따라 청소년심사단을 선발하지 않고 전문가심사위원들이 오는 19일 접수 마감하는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문의 062-36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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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봉준호와 윤여정 꿈꾸는 ‘한국청소년영화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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