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금)
 


익산 국화축제 비대면 분산 전시로 ‘전환’ (3).jpg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비대면 국화 전시회로 전환한다.

 

익산시는 올해 축제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10월 대체공휴일이 많아지면서 관람객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비대면 분산 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정원도시 익산’을 브랜드하고자 정원을 주제로 4개 테마 전시로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변경관 활용 행복정원 ▲자연친화형 힐링정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 정원 등 4개 테마로 총 17곳이다.

 

행복정원은 총 3개소. 신흥근린공원과 신흥근린공원 둘레길, 중앙체육공원이다. 이곳에 국화, 분홍바늘꽃, 꽃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 등 가을꽃과 함께 국화조형물, 포토존, 토피어리 등을 전시한다.

 

힐링정원은 중앙체육공원과 배산체육공원, 용안생태습지, 유천생태습지, 서동공원 등이다.

 

서동공원은 다음달 6일 예정인 서동축제와 연계해 아름다운 국화와 화려한 유등을 선보인다.

 

희망정원은 미륵사지·익산역·터미널·시청·북부청사에 조성한다. 미륵사지석탑·사리장엄·2천송이 다륜대작 등 화려한 국화조형작들 전시한다.

 

다이로움정원은 주얼팰리스,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문화예술의 거리 등에 조성한다.

 

국화전시의 화룡점정인 국화분재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3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총 20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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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축제 비대면 분산 전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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