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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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실거주자를 보호키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적용되는 우선 공급 거주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를 계기로 청약 과열을 방지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인구 유출 방지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내용으로 행정 예고하고 내달 중 변경 고시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단 혼란을 방지키 위해 변경 고시 전에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공동주택은 기존 기준을 적용한다.

 

현재 분양 전 사업 승인을 획득한 공동주택은 마동 GS자이와 수도산 풍경채, 랜드마크 47 등이 있다.

 

익산지역은 최근 분양된 아파트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이 마감되고 최고 경쟁률이 40대 1을 넘어서는 등 투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신규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많고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며 "공동주택 우선 공급 기준 강화로 신축 아파트가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돼 주택이 없어 타지로 인구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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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파트 우선 공급 기준 강화 ‘6개월→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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