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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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중·고교 운동부 학생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명, 오전 8시 1명 등 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6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1867번(익산360번)과 전북1870번(익산361번)은 모두 10대로, 전북1869번(군산248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 운동경기부 합숙생활을 했고, 일반학생과는 별도의 숙소 및 훈련장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학교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수업 중이다.

 

보건당국은 운동경기부 감독, 코치, 선수 등 13명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3명 확진 외에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3명은 격리병원에 입원 예정이다.

 

음성 판정 7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에 따라 격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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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고 운동부 2명 코로나 확진… 누적 3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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