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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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 음식물 찌꺼기, 비닐류 등으로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물티슈 등 물에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 처리장 내 협잡물을 걸러주는 스크린과 중계펌프 등에 유착돼 고장을 일으키고, 하수의 흐름을 방해해 관로막힘·하수역류·악취발생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하수처리장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준설·보수 등에 많은 예산이 소요돼 하수처리비용 상승에 의한 하수도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시는 개인오수처리시설·정화조 등을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수처리구역에 신축된 아파트나 배수설비공사가 진행된 가구는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물티슈, 여성용품, 음식물찌꺼기, 비닐 등이 변기로 버려지면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초래하므로 올바른 하수배출의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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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물티슈로 막힌 오수관로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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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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