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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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익산 남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황인주 씨, 그리고 삼기 남성 의용소방대장에 심을섭 씨가 각각 임명됐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6일 이들 2명에 대한 임명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임용식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황인주 회장은 2005년 입대해 15년 3개월간 민간 소방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또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은 물론 화재진압 보조 및 복구활동, 전통시장 철시 확인,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안전요원 활동, 수호천사 활동(생활안전강사, 심리상담사 1급),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을 왕성하게 펼쳐왔다. 그 결과 2012년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2016년 익산시내 지역을 총괄하는 익산 남성 의용소방대장에 임명된 후 2019년 연임했다.

 

심을섭 신임 삼기 남성 의용소방대장은 2010년도에 입문해 11년 2개월간 삼기 의용소방대 구조·구급반장을 지냈으며, 각종 재난현장 지원 및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황인주 회장은 “익산시 730여명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단합으로 재난방재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앞장서는 봉사자로 소임을 다하고 익산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와 소통으로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이날 임명된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익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기대한다.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시 만들기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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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익산 남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황인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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