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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효 실천 확산 맞손
    노인복지와 효 문화 실천에 힘쓰고 있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과 학교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이 효 실천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3일 오후 2시 전주 동서학동에 있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에서 ‘효 실천 확산 협약식’을 체결하고 효 실천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소순갑 총재는 “효는 단순히 부모를 봉양하고 노인을 섬기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아들과 딸을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것도 효의 기본”이라며 효 문화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에게 효 문화를 바르게 가르치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뜻 깊다”며 “소순갑 총재님의 말씀을 듣고 어린 청소년들을 바르게 성장시키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 봉사, 연구 및 효 실천 운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해 양 기관의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전북이 대한민국 효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효 장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상호협력 및 홍보 ▲효 인성교육 및 현장실습 등 다양한 효 문화 사업 ▲효, 보훈 문화사업의 공동연구 및 전개 ▲민족정기 선양 및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의 소순갑 총재(명예효학박사)와 소복수 부총재, 박병술 사무총장(전주시의원), 시태봉 효 전담교수(우리병원 행정원장), 여석경 이사, 국승미 총무국장, 이용순 관리국장, 이남희 교육국장, 최순이 총무2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에선 이강래 이사장과 강정희 익산 한열자 회장, 오경식 이사, 우창수 키퍼(오늘익산 대표), 여석경 키퍼(K-방역 대표)가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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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하림, 청소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에 2,400만원 기탁
    종합식품회사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으로 훈훈함을 주고 있다. 24일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조식지원 사업인 ‘아침머꼬’에 2,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익산지역 아침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억 원이상 후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조성과 어린이날 선물 지원 사업도 함께 펼치는 등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펼쳐가고 있다. 전달된 기탁금은 익산지역에 위치해 있는 이리동북초, 이리동산초, 이리초 등 3개 학교 아이들의 아침 식사 지원 및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림은 또한 지난 23일 익산시행복나눔마켓·뱅크에서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익산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 식사 제공을 위한 ‘다이로움 나눔 밥차’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및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에 하림은 나눔 문화를 확대하는 등 ESG강화에 힘써 나가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 이수경 교육장은 “하림이 매년 익산지역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장기화된 코로나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지원이 어느 때 보다도 소중한 시기였는데 큰 선물을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위해 조직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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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키다리 기부천사' 강태욱 박사 동참 마음 담은 따뜻한 한 끼 ‘다이로움 밥차’ 출발
    ‘키다리 기부천사’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가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다이로움 밥차’가 전격 출발했다. 익산시는 23일 나눔+곳간의 새로운 사업인 ‘다이로움 밥차’ 선포식을 가지고 무료급식을 통해 따뜻한 사랑 전달과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헌율 시장, 유재구 시의장을 비롯해 23개 협약기관과 협업단체장 등이 참석해 ‘곳간 문이 열리는 날’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나눔의 문을 활짝 열었다. 또한 붕어빵 아저씨로 잘 알려진 김남수 씨의 직접 구운 따뜻한 붕어빵 나눔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의 성금 기탁으로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도내 최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곳간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기존의 나눔곳간을 확대 개편한 나눔+곳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다이로움 밥차 운영으로 위기가구 및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다이로움 밥차는 지난 23일 12시, 첫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월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 공휴일과 한여름인 혹서기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부송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시민, 단체, 기업의 자발적인 물품 및 후원을 받아 정기적으로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학성 부송종합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기업, 봉사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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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 익산시민사랑포럼,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온정
    익산시민사랑포럼(대표 강정희)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며 임인년 새아침을 감동적으로 열었다. 강정희 대표와 김성연 사무총장, 정순옥 1팀장 등 익산시민사랑포럼 임원진은 지난 25일 영등동 제일한방병원을 찾아 척추골절로 입원했다가 퇴원하는 환자 A씨에게 의료보조기를 기부했다. 환자 A씨는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의료보조기를 허리에 꼭 차야 하는데 형편이 어려워 구비하기가 어려웠고 도움 받을 길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강정희 대표는 “조금씩 배려하고 베풀면 사회는 더 행복해진다”며 “선한 영향력을 다함께 전파하는 익산시민사랑포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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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하림, 방학 결식아동에 따뜻한 크리마스 선물
    어린이 좋아하는 용가리와 치킨너겟 등 하림 제품 전달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22일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함께 익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하림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겨울방학 식료품 지원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하림과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매년 아침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식료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하림은 이날 이리동북초, 이리송학초, 이리초 3개교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 학생들이 겨울방학기간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한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용가리와 치킨너겟 등 하림의 인기제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아침머꼬 조식지원 아동들이 방학기간의 결식 우려를 함께 극복하고,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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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하림, 군 장병들에게 1억원 상당 제품 선물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은 겨울 추위에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일 하림은 여산 부사관학교와 금마 7공수여단을 찾아 군 장병들에게 제공해 달라며 닭가슴살 밀박스 6천 개와 즉석삼계탕 제품 3천 개 등 1억 원 상당의 제품을 선물했다. 오는 22일에는 월드비전을 찾아 성장기 학생들의 조식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행사를 위해 인지제품으로 구성된 하림 선물상자 3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23일에는 정읍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현금과 하림에서 올해 출시한 라면을 함께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림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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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실시간 동네방네 기사

  • 익산시 보건소, 송학동 마을 입간판 설치
    익산시 보건소는 송학동 점촌, 신영마을에 각각 마을 입간판을 설치했다. 점촌마을과 신영마을은 송학동에서 유래있는 마을로 익산시에서 지난해 만든 걷기 코스내에 있는 마을이다. 신영마을은 벽화마을이 조성되어 특색있는 마을로 변화되었지만 입간판이 없어 찾기에 어려움이 있고, 점촌마을은 마을입구가 불분명하여 화재 시 소방관들이 입구를 찾지 못해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익산시 보건소는 이러한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1100mm*800mm의 대형 양면 입간판을 설치해 동서남북 사방 어디에서도 점촌, 신영마을 입구를 한눈에 알아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였다. 마을 주민들은 이렇게 크고 예쁜 입간판이 설치되어 이제 누구든 우리마을을 쉽게 찾아 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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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원광대학교병원 · 원누리후원회, 익산시에 통 큰 기부
    원광대학교병원·원누리후원회(회장 윤권하)는 지난 24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0포(1,000kg, 250만원 상당)를,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645만원을 각각 행복나눔마켓·뱅크와 (사)푸른익산 가꾸기 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이용하는 익산시 저소득계층과 지정 기탁된 마한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성금은 원광대학교병원 직원들의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한 것으로 재난위기극복 시민의 숲”등 도시 숲을 조성하는 사업비로 활용 될 예정이다.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은“병원 내 직원들이 후원회를 조직하여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후원과 봉사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비록 작은 식품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직원분들의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누리후원회(회장 윤권하)는 원광대학교 병원 직원 및 일반인 500여명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지난 6년간 지역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 500포(10kg), 연탄 25,000장, 김장김치 6,000kg을 기부하는 한편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해외 의료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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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원광대 · 왕궁 시외버스 정류소 하차 재개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금지했던 원광대 및 왕궁 시외버스 간이 정류소 하차를 오는 2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승차 후 익산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전, 원광대와 왕궁 간이정류소에서도 내릴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원광대·왕궁 간이정류소의 하차를 금지하고 평화동 시외버스 터미널로 승객을 유도하여 발열 체크를 해왔으나, 서울 남부터미널 입구에서 승차객에게 발열 체크를 하고 있어 이중 확인으로 인한 불편을 초래해 전라북도와 협의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시민들이 서울 남부터미널로 이동 시 원광대와 왕궁 간이정류장에서 승차를 하고 돌아올 때에는 평화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만 하차함에 따라, 다른 교통수단을 또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혼선을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시외버스 이용시 혼란이 해결되어 다행이고 터미널 및 원광대와 왕궁 간이정류장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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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허름한 창인동 ‘철도관사마을’ 쾌적한 주거공간 탈바꿈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익산시 창인동 철도관사마을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이곳에 추진된 새뜰마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변화된 모습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가 확충됐고 마을의 자립을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이 개선됐다. 특히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했던 지역이 민·관 협력으로 6년여만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눈에 띄는 변화‘환경개선’성과 익산시는 여러 개발계획에서 소외된 철도관사마을에 지난 2015년부터 정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해왔다. 총 69억원이 투입됐으며 도로정비를 포함한 주거환경개선과 주민 복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각종 기반시설 정비와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점이다. 우선 익산시는 다양한 세부사업 가운데 도로와 주택정비를 가장 먼저 시작했다. 마을 내 방치된 7채의 빈집들을 철거해 범죄와 사고위험을 줄였으며 노후 슬레이트지붕 개량 3건과 위험주택에 대한 집수리 19건 등을 추진해 안전한 마을로 재탄생시켰다. 비좁은 골목길에 빼곡이 들어차 있던 허름한 가옥이 철거되면서 마을을 통과하는 폭 6~8m의 소방도로도 개설됐다. 이로써 마을 간 단절된 통행로가 연결됐으며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노후된 담장을 도색해‘가고싶은 마을’로 화사하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취약한 도로여건과 낡은 기반시설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철도관사마을 66세대에 도시가스도 공급돼 주민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난방과 취사가 가능해졌다.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 해결과 동시에 기초생활인프라 확충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주민 복지 증진‘삶의 질 향상’ 이번 사업으로 제대로 된 휴식공간이 없던 철도관사마을 주민들에게 공동이용 공간이 마련됐다. 지상 2층 규모의 시설은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과 주민들이 수시로 모여서 마을 발전을 위한 회의를 할 수 있는 공동 공간으로 구성됐다. 옥상에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전기요금 등 운영경비 부담을 줄였다. 이곳에서 마을주민 공동체를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돌봄사업 등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각종 폐기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했던 철도완충녹지는 주민들의 쉼터로 변화됐다. 익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력해 이곳을 산책로와 다목적 공간, 모정을 갖춘 주민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철도 소음 문제도 방음벽을 새롭게 설치하는 개선대책을 도출함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주민 스스로 자립기반 만든다” 익산시는 마을 주민 스스로 기반시설을 운영하고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을 어르신들은 사업 초기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자립적인 도시재생 능력을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마을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지역상품개발 등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고 지난 13일에는 철도관사마을 주민협의체와 삼천도시대학협의회 간 사회적 경제조직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도록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과 주민들이‘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지금의 관사마을을 만들 수 있었다”며“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산동과 모현동, 평화동 새뜰마을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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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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